오늘 미술수업 하다가 초1남자애가 내 뒤에서 물감이 들어있는 종이컵을 퍽 던져서 옷이 이꼴이 됐거든...
왼팔 뒷쪽이랑 왼쪽 등뼈있는데 쫙....
좀 지우긴했지만 노답이라...ㅠㅠㅠ
근데 사실 물감 자체는 수채화물감이라 지우면 지울수있을거같긴한데
다른애 어머님이 지워주신다며 퐁퐁뭍히고 엄청 비비면서 지워주셨더니 옷이 이모양 이꼴이 되었어....
너덜너덜 다 일어나고 걸레짝...ㅠㅠㅠㅠ
집에 가는길 1시간 20분인데 말리고가시라길래
시간도 아깝고 해서 그냥 말리면서 가겠다구했어
내가 도저히 빨수없는 뒤에있어서 내가 어떻게 빨수도없고 사진도 엄청 낑낑대면서 찍었고
옷도 갈아입을수있는게 없어서 그냥 집에 이꼴로 갔어 ㅠ
https://img.theqoo.net/voxWs
https://img.theqoo.net/dciWo
https://img.theqoo.net/fjRzQ
https://img.theqoo.net/Dqw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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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래 보풀이 이런거냐 싶을까봐 지금 멀쩡한 오른팔이랑 비교.....
https://img.theqoo.net/LrQQM
도와주신 어머님도 지워주신다고 지워주신걸텐데 옷은 이꼴이고....
진짜 완전 세게 하셔서 걸레짝 된건데 이걸 어떻게 그분께 따지기도 뭐하다 진짜..ㅠㅠ
그외 애들 미술수업하다가 남자애가 장난치면서 내 옷에 물감묻혔는데 다른어머님이 도와주신다고 빡빡 문대겨서 옷이 걸레짝되어서 이걸 어떻게 따져야할지 너무너무 난감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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