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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가 하는 알바가 너무 꿀알바라 자랑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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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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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학식이고 알바는 개인카페 주말 알바야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용돈벌이 할 알바 찾다가 하게됐어 일주일 중에 토요일 하루 풀타임 알바고 내가 생각해도 좀 꿀인거 같아서 자랑하려고ㅎㅎ

손님 별로 없음 (중요)
주 고객층이 살짝 나이 있으신 분들 > 아메리카노만 시키심
혼자함
앉아있을 수 있음
시급 8,100
노래 내 맘대로 틀 수 있음
알바하면서 과제해도 ㄱㅊ (디자인덬이라 노트북 켜고 하는데도 편하게 하라고하심)
식비 따로 없지만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어도 됨
집에서 십분거리
가끔 신메뉴 포스터 같은 소일거리 주심 (가격 책정은 내맘인데 워낙 받는게 많아서 걍 싸게 해드림)
가끔 빡센타임에 사장님 오셔서 도와주다가 가심
화장실 청소 ㄴㄴ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 그 증거로 나는 지금 알바하면서 더쿠 하는 중이라는거ㅋㅋㅋㅋ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메뉴에 빙수 있음, 흡연실 있음) 그래도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나도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하는 편이야! 지금 반년 째 하는 중인데 오래 하고 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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