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니 이제 어제인가ㅋ 투표를 마치고 드레스투어를 다녀왔어! 줄여서 드투라고하지ㅎㅎ
결혼덬들은 거의다 알겠지만 스튜디오 촬영 및 결혼식때 입을 드레스샵을 몇군데가봐서 입어보고, 맘에드는 샵을 결정하기 위해 투어를 다녀오게돼!!
통상적으론 3군데를 다녀와.
난 첨에 계약당시 드레스는 다 거기서 거기아닌가??해서 투어안가려다 플래너님이 그래도 2곳은 가서 비교해보래서 별 기대없이 다녀왔거든? (하지만 완전 풀메 하고감ㅋㅋ)
결론은....
대박 꿀잼 존잼 대미친 내가 이걸 왜 2곳만했을까!!
3개월전의 나 반성해!! 으아아 너무 재밌었어ㅠㅠ
혹시 더쿠에도 예신덬들중에 드투 고민하는 덬들 꼭 투어샵 3곳가ㅠㅠ나처럼 후회하지말고ㅠㅠ
투어비가 전혀 아깝지않아ㅠㅠ너무 행복한 공주놀이였어
드레스샵 두군데다 모두 친절하시고 내가 덩치있는데도 계속 내 장점부각해서 칭찬해주시고 드레스도 다 이쁘고...머리도 이쁘게 올려주시고 티아라랑 코사지도 해보구ㅠㅠ
예랑이랑 나랑 둘다 내가 드레스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서로보면서 좋아가지고 광대승천하고ㅋㅋ진짜 결혼하는 느낌나더라!!
촬영전 가봉하러 또 가는데 살더빼서 이쁜거 많이 입어보려구!!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런 하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