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환전은 17만엔정도(6월야칭 포함) 한국통장엔 70만원 남겨놓고 겁없이 한달 내내 놀다가 급하게 알바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4월 말에 입국했고 5월 말부터 알바시작. 당장 이번 달 야칭도 없어서 부모님한테 빌리는데... 알바 시작한건 얼마 안 돼서 주4일정도 넣어줄 거 같고 이걸론 야칭(집세) ,공과금내면 끝일것같아서 카케모치(투잡)도 알아보고 있는데, 사실 지금 일하는데가 한인 가게야 ㅋㅋㅋ 워홀 와서 한인가게에서 일하면 워홀 온 의미가 뭐가 있냐 하는데 나름.. 일본인 스탭 반 한국인 스탭 반이라 일본어도 조금 느는것 같고(내 착각일까..?) 일 자체는 힘들지않아. 다만 요 며칠 일본까지 와서 이렇게 대책 없이 돈 쓰다가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내가 싫었고 카케모치 알아보고 있는데 일본어 실력이 아직 별로라(N3) 일본가게에 전화도 못 걸겠고... 너무 내가 한심스러워서 이번 달 안에 알바 못 구하면 어차피 생활비 충당을 못 하니까, 조기귀국 해야되나 고민하고있어..어떡하지 진짜. 요며칠 너무 우울해서 어젠 하루종일 집에서 꼼짝도 안했어..워홀와서 이렇게 초기에 힘든 거 나만 그런거 같고..별 생각이 다 든다.
그외 일본 워홀 한달차 조기귀국해야하나 고민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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