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톡에도 썼는데 후기방에도 남김
전회사 멘탈과 육체적으로 1년 못채우고 자진퇴사했음
퇴사한지 8개월쯤 됐는데 조그만한 부탁할게 있어서 연락오심
근데 그러면서 내 걱정해주시고 힘들어도 버티라고 해주시면서 힘들땐 내 장점을 떠올리라는데 진짜 일하다가 울뻔 집오니까 결국 눈물남
상사분도 퇴사하셨는데 지금 창업준비중이시라고 나중에 잘되면 함께 하면 좋겠다 버티고 있어 이말이 왜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데려갈게 들리냐
내가 오버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눈물남
회사사람들이 싫어서 퇴사한건 아니고 일이 싫어서 퇴사한게 아닌지라 지금 너무 후회되고 눈물나고 보고싶다
내가 지금 일하는거에 너무 지치고 힘든가봐...
자꾸 전회사가 그립다
전회사 멘탈과 육체적으로 1년 못채우고 자진퇴사했음
퇴사한지 8개월쯤 됐는데 조그만한 부탁할게 있어서 연락오심
근데 그러면서 내 걱정해주시고 힘들어도 버티라고 해주시면서 힘들땐 내 장점을 떠올리라는데 진짜 일하다가 울뻔 집오니까 결국 눈물남
상사분도 퇴사하셨는데 지금 창업준비중이시라고 나중에 잘되면 함께 하면 좋겠다 버티고 있어 이말이 왜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데려갈게 들리냐
내가 오버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눈물남
회사사람들이 싫어서 퇴사한건 아니고 일이 싫어서 퇴사한게 아닌지라 지금 너무 후회되고 눈물나고 보고싶다
내가 지금 일하는거에 너무 지치고 힘든가봐...
자꾸 전회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