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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가난한 학식덬 옷사려다가 항상 현타와서 접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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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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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옷살때마다 그런거같다 ㅋㅋㅋㅋㅋ
돈이 쪼들리니까 옷을 자주 사지는 않아. 계절에 한두벌정도..?기본템 위주로.
옷이 많진 않은데 그중에서도 반팔티셔츠가 항상 한시즌 입으면 목이 늘어나고 그래서 못입겠더라고..

다음주에 낮 기온이 진짜 여름날씨던데 반팔티가 하나도 없어서 급하게 사려고 인쇼 여러군데 가봤는데 내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사려면 만원정도? 그정도 되는걸 사야겠더라구

근데 또 그런거 사면 결국 한철 입고 버릴게 뻔하고 ㅋㅋㅋㅋㅋㅋ 좋은거 사자니 돈이 안되고..

그래서 막 여기저기 비교하다가 결국엔 그냥 당분간은 얇은 긴팔티 집에있는거 입기로 하고 쇼핑 접었어 ㅋㅋㅋㅋㅋ하나도 못샀고..

매번 옷살때마다 이런 패턴인거같아. 어느정도 질 좋은 옷을 사야 좀 오래 입는걸 알고있는데 그걸 사자니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싼거 사자니 이거 한철밖에 못입는단걸 알고있고.. 그럼 걍 무리해서라도 좀더 비싼거 좀더 질좋은 브랜드제품 사는게 맞나?싶고. 머리 터질거같고 나는 왜 가난한가 고찰하면서 결국 쇼핑 접는다 ㅋㅋㅋㅋ

내년에 졸업하고 취직해서 조금이라도 여유 생기면 그땐 이런 고민 좀 덜하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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