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 치킨 배달 하거든 4~5시간 정도
4년 정도 됐는데 맨 처음에 5800원인가 그랬엉
장사가 잘 되는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망할 정도는 아니고 딱 중간정도?
암튼 그런데 근데 여기가 조금 외지라 그런지 사람이 잘 안 구해져;;;
나야 집 근처고 주말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투잡개념으로 하는중인데 이게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음;;;
사장이 계속 근무하면 시급을 탄력적으로 올려준다고 한 게 지금 9400원인데
1시간에 정말 배달 많으면 4건? 5건? 평균 2~3건 정도거든
그렇다고 다른 잡일을 시키지도 않아 음료수 챙겨 넣고 쓰레기통 비우는 정도고
설겆이는 사장이 하고 박스 접는 건 가끔 같이 하는 정도고
문제는 이 정도 시급이면 난 완전 만족인데 사장은 더 올려줄 생각이라는 거임;;;
아.. 그만 올려줘도 된다고 말해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