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은지 이제 5개월 다 되어가
근데 내 몸무게는 만삭몸무게네? ㅎㅎ오히려 더쪘음..
임신당시 51-52키로 정도였는데 애낳기 직전 몸무게가 60키로정도였어
입덧도 없고 큰 이슈도 없어서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고
최애운동인 수영도 막달직전까지 매일 해도 그만큼 찌긴하더라
조리원~ 모유수유한달은 너무 힘들었어서 6키로 정도 빠졌다가
단유하고 먹고싶은거 원하는 만큼 먹고 살았는데
(애가지기 전에 먹는만큼 먹은것같음..) 3개월도 안되서
몸무게가 만삭몸무게가 됐더라고
밥먹고 꼭 디저트 먹는게 습관되어가지고 정신차리고
한달 디저트안먹는것만 해봤는데 일키로 빠졌나? ㅎㅎ
수영도 얼마전부터 다시시작했는데 오히려 다시쪘더라고
디저트 다시 조금먹은게 원인인건지..
원래 허벅지 부자인데 셀룰은 없었는데 셀룰이 생긴것같고
배도 아랫배만 좀 나와있었는데 이젠 튜브낀것처럼
옆구리부터 배까지 잡으면 한바가지야..
산후우울증이 애키우는거 힘들어서가 아니라 변한 내몸뚱이 때문에
오기직전임 ㅋㅋㅋ..내 노오력이 부족한거겠지?
육개월지나면 변한몸무게로 항상성 생겨서 살빼기
더 힘들다는데..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러네
그냥 냅다 굶어서 빼긴 싫어서 일단 다시 정신차리고
디저트류는 입도 안대고 아침 점심 건강한메뉴로 잘 챙겨먹고
저녁만 좀 가볍게 먹으려고 조언이나 팁 주면 너무 감사할거같아
운동은 일단 수영 계속 하려고하는데 근데 염증 이슈로 지금 일주일째
못가는중 ㅜ ㅜㅎㅎ 필테도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