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웃는 게 습관인데, 이거 어떻게 할 수 없는지 궁금한 중기...
3,408 3
2018.04.24 21:11
3,408 3

어렸을 때부터 별명이 웃음과 관련된 거였을 정도로 자주 웃는 편이야

(자세히 말하자면, 하하하 하는 웃음이 아니라 그냥 표정이 웃는 거, 내가 좀 처진 눈이라 더 그래보여)


초딩때까진 그냥 즐거워서 웃었는데, 지금은 그냥 관성마냥(어렸을 때부터 그래왔으니깐) 습관적으로 웃는 느낌이야...


짜증나도 대놓고 표현 못하고 일단 웃고, 무안하고 뻘쭘해도 오히려 그걸 없애보려고 웃고... 등등


덕분에 어른들이나 선배, 동기들한테 인상이 좋아보인다 등 좋은 소리는 듣지만


솔직히 습관적으로 웃는 것 때문에 지금은 좀 스트레스기도 해


사람 만나는 곳 가면 평소엔 진중하다가 분위기에 따라 웃고 뭐 그런 애들처럼 그러고 싶은데


나는 사람 만나면 일단 웃음부터 나오니깐, 감정표현이 제대로 안 되는 느낌이고, 화내거나 짜증내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화를 속에서 삭히는 느낌이야



혹시 나처럼 이랬다가


나중에 좀 달라진 덬 있어 ...?


습관적으로 웃는 게 아니라, 웃고싶을 때만 웃고싶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0 03.13 24,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1,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78 그외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8 03.14 275
181477 그외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3 03.14 303
181476 그외 오랜만에 덕질존 꾸민 후기 (스압!) 6 03.14 360
181475 그외 정신 못차리는 1박2일을 기록하고자 쓰는 후기 11 03.14 579
181474 그외 출산선물 필요한 거 물어보는거랑 알아서 주는 것 중 뭐가 나을지 궁금한 초기 7 03.14 231
181473 음악/공연 살 가격대는 아니지만 케이팝 사랑하는덬 서울 유명 청음샵 가본 후기 3 03.14 426
181472 그외 왜 자기 아이를 남에게 위탁 훈육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중기 1 03.14 493
181471 그외 그렇게 다정을 얘기하던 지인이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는 게 웃겨 손절한 후기 (긴글주의) 5 03.14 686
181470 그외 알바하면서 겪은 한 경험 때문에 조금 괴로운 후기 5 03.14 354
181469 그외 장기연애 끝낸 후기 27 03.14 1,046
181468 그외 아빠가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초기... 21 03.14 1,466
181467 그외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27 03.14 1,480
181466 그외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14 03.14 884
181465 음식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13 03.14 719
181464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11 03.14 851
181463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9 03.14 836
181462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5 03.14 499
181461 그외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7 03.14 424
181460 그외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20 03.14 1,289
181459 그외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11 03.14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