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주문해놓고 조립 영상만 열개는 봐서 쉽다 생각했는데 cpu 메인보드에 장착할 때 손떨림 긴장해서;;;ㅋ
그리고 cpu 소켓 내려서 걸쇠에 거는 그 쇠막대가 은근 뻑뻑함
램 장착이 젤 쉬워보였는데 좀 뻑뻑해서 램 부서질까봐 무서웠다
그래도 여기까진 쉬웠는데
생각도 못한게 날 괴롭힘
백패널을 케이스에 끼우는게 젤 힘들었음;;
겨우 끼웠는데 메인보드가 케이스에 딱 안마물려서 한참 고생하다가 백패널이 문젠가 싶어서 다시 빼서 꼈는데 ㅇㅇ그게 문제; 너무 힘들었다
다시 메인보드 케이스에 끼우고
케이스 펜이랑 패널선들 끼움 이게 젤 헷갈릴거 같았는데 설명서가 있어서 이건 괜찮았음
그리고 파워ㄷㄷ
파워 선 너무 많아서 무서웠음
파워 끼우고 메인보드에 젤 핀많은 전원선?그걸 끼우고 cpu근처에 끼우는게 있어서 그거도 끼우고
ssd에 전원연결하고 끝냈음
진짜 땀 엄청 났다...
그리고 윈도우를 깔려고 usb 넣었는데
시발 ssd가 인식 안되가지고 또 멘붕와가지고 다 때려치고 싶단 생각 하다가 usb를 케이스 전면에 안꼽고 케이스 뒤쪽 메인보드패널 usb에 꼽았는데 인식됨 ㅠㅠㅠㅠㅠ
아무튼 힘들었지만
한개 더 조립해보고 싶단 생각이 듬......
조림필수품
장갑 (백패널 맨손으로 끼우다가 피봄), 드라이버, 뺀찌 < 이거 안샀다가 케이스에 박혀있는 메인보드 장착하라고 붙여놓은 홈없는 못 못빼서 중간에 사러 갔다옴 ㅡㅡ
케이블타이 (선정리 깔끔하게는 안해도 케이스 뚜껑 닫히게는 만들어야 하니), 니퍼는 필수까진 아니지만 케이블타이 자를 때 써야하니깐 근데 우리집 니퍼 안되서 가위로 자름
느낀점
앞으로 또 구입할 일이 있다면 컴퓨터케이스는 파워를 하단에 장착해야 하는 모델로 골라야 한단 교훈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위에 장착하는건 좀 무서움
그리고 cpu 소켓 내려서 걸쇠에 거는 그 쇠막대가 은근 뻑뻑함
램 장착이 젤 쉬워보였는데 좀 뻑뻑해서 램 부서질까봐 무서웠다
그래도 여기까진 쉬웠는데
생각도 못한게 날 괴롭힘
백패널을 케이스에 끼우는게 젤 힘들었음;;
겨우 끼웠는데 메인보드가 케이스에 딱 안마물려서 한참 고생하다가 백패널이 문젠가 싶어서 다시 빼서 꼈는데 ㅇㅇ그게 문제; 너무 힘들었다
다시 메인보드 케이스에 끼우고
케이스 펜이랑 패널선들 끼움 이게 젤 헷갈릴거 같았는데 설명서가 있어서 이건 괜찮았음
그리고 파워ㄷㄷ
파워 선 너무 많아서 무서웠음
파워 끼우고 메인보드에 젤 핀많은 전원선?그걸 끼우고 cpu근처에 끼우는게 있어서 그거도 끼우고
ssd에 전원연결하고 끝냈음
진짜 땀 엄청 났다...
그리고 윈도우를 깔려고 usb 넣었는데
시발 ssd가 인식 안되가지고 또 멘붕와가지고 다 때려치고 싶단 생각 하다가 usb를 케이스 전면에 안꼽고 케이스 뒤쪽 메인보드패널 usb에 꼽았는데 인식됨 ㅠㅠㅠㅠㅠ
아무튼 힘들었지만
한개 더 조립해보고 싶단 생각이 듬......
조림필수품
장갑 (백패널 맨손으로 끼우다가 피봄), 드라이버, 뺀찌 < 이거 안샀다가 케이스에 박혀있는 메인보드 장착하라고 붙여놓은 홈없는 못 못빼서 중간에 사러 갔다옴 ㅡㅡ
케이블타이 (선정리 깔끔하게는 안해도 케이스 뚜껑 닫히게는 만들어야 하니), 니퍼는 필수까진 아니지만 케이블타이 자를 때 써야하니깐 근데 우리집 니퍼 안되서 가위로 자름
느낀점
앞으로 또 구입할 일이 있다면 컴퓨터케이스는 파워를 하단에 장착해야 하는 모델로 골라야 한단 교훈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위에 장착하는건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