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친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내가 평소에 자존감이 별로 없어
외적인 부분은 다 괜찮아 성격도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아하서 주변에 친구들도 많아
근데 난 늘 항상 나를 남이랑 비교하고 내 삶을 비관하면서 살아온거같아
남들이 이쁘다고 해줘도 거기서 만족 못하고 더 예쁜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우울해하고
그래도 성형은 또 무섭다고 못한다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겉은 괜찮은척 하지만 속은 썩어있는...?
암튼 난 해외유학덬이고 지금 외국인남친이랑 사귀고있는데
남친은 연애경험이 나보다 많고 섹스경험도 나보다 훨씬 많아
난 남친이 첫남친에 첫경험이거든 근데 경험이 많은거 아니까 항상 할때마다 나랑 다른애랑 비교하고있는건 아닐까?
이런생각이 들고 전여자친구랑이 다 예뻤거든 그래서 항상 내가 정말 좋아서 사귀는걸까
그냥 자려고 사귀는건 아닐까 이런생각도 들고 늘 사랑한다, 귀엽다, 예쁘다 소리 해주는데도
늘 불안해.... 특히 전에 남친이 중국애랑 사귄건 아니고 데이트하고 잠자리를 했다는데
왠지 같은 아시아인이라서 그런지 걔가 어떻게 생겼나 나보다 더 예쁜건 아닐까
섹스는 어떻게 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솔직히 이게 남친때문이 아니라 내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 헤어지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