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번 펴볼까 생각해본건 작년 2학기 때 부터야
할일이 태산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아...담배 한번 펴볼까...로 담배생각을 한듯
그때부터 계속 담배생각했는데 거의 참는 수준으로 버텼음
몸에도 안좋다...펴도 스트레스 해소 안된다더라...백해무익하다더라... 하면서
그런데 며칠전 꿈에 내가 담배를 엄청 잘태우는 거야;;; 노어이
내가 담배욕구가 이렇게나 강했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싶기도 했었고
요새 진짜 스트레스 만땅이라서...너무 힘들어 ㅠㅜ
그 꿈 꾼날 밤에 친구랑 만나서 술마시다가 이 얘기가 나와서
한번 펴볼까? 해가지고 흡연자 친구한테 너 담배 뭘로 시작했냐고 물어봐서
아이스 블라스트를 삼......
그러고 한번 펴봤는데 왜 피는지 알 것 같아ㅋㅋㅋㅋㅋ 막 담배 피운다고 스트레스 해소!!!! 이건 아닌데 묘함...
그 뒤로 하루에 많으면 2개? 보통 1개 정도 피는듯
아직 대학교에 담밍아웃 한사람들이 없어서 펴도 밤에 펴
여덬이라 아직 시선가ㅌ은것도 적응 안되고 그렇고
싫어하는 과 꼰대선배들한테 담배피는거 걸리면 매일 불려나가서 같이 담배필까봐 싫어서 낮에 안핌
급식 때부터 진짜 담배피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집에서 엄청 많이 들어서
집에서 담배피는거 걸리면 진짜 좆될거 같음ㅋㅋ큐ㅠㅠㅠ
그래서 집들어가기 전엔 안핀다....
냄새도 숨기려고 섬유탈취제도 샀어
피는건 좋은데 냄새가 우웩
이짓거리를 하면서도 담배를 피워야 하나 생각도 들지만 에휴
그래도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때만 담배생각 간절해서
하루에 1~2개에서 조절 가능할듯
스트레스 안받을땐 아예 안피면 좋고
암튼....근데 담배 시작하니까 몰랐는데 우리나라에 진짜 금연구역 많구나 느꼈음
그래도 길빵은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