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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19)광주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약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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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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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게 나을 거 같아 추가함

http://img.theqoo.net/lWzrH





일단 정확히 어디라 밝히진 못하겠지만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우나에서 생긴일임...
찜질방이 아니라 사우나 내에 수면실이 따로 있는 구조인데
(탈의실? 라카 한쪽에 수면실 통로가 이어져 있는 식)

원래 집앞이고 자주 가던 곳인데
그 날은 운동 마치고 바로 간 거라 샤워하고
피곤해서 수면실을 감(이때 처음 가봄)

수면실 구조가 어떤식이냐면
계단으로 올라가면 수면실이 좀 크게? 있고
수면실이 ㅁ사각형 모양이라 치면
왼쪽 아래 모서리가 출입구.
근데 출입구 오른쪽은 뒤쪽으로 공간이 더 있음
(정확히 말하면 약간 ㄱ자 모양으로
출입구 오른쪽에는 안쪽으로 공간이 좀 더 있음.
출입구에선 계단올라오던 자리라해냐하나)

쨋든 나는 출입구 들어가자마자 쭈욱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위 가장자리에 누움.
왜냐면 왼쪽모서리(출입구)는 탈의실과 연결돼있고
따로 문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 밝음...

쨋든 누워서 자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그 출입구 바로 옆에 있는 공간쪽에서
(출입구에선 빛이 들어오고 거기는 출입구보다 뒤에 위치한 거라 아예 어두움)

막 츄릅 츕츕 하는 소리...
기분탓인가 했는데 진짜 그게 계속 들림....
나 말고도 사람이 3-4명 정도 더 있었던 거 같은데
다들 자는지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소리가 진짜 그냥 츕츕이 아니라
그 오랄섹스할때 격하게 하면 나는 그런 소리...

혹시나 싶어서 ㅁ오른쪽 위 모서리에 있다가
조금씩 아래로 움직여봄
조금 아래로 가니까 출입구 오른쪽 공간에 사람이 몇명 더 있는게 보이더라?

근데 시발 진짜 내 눈을 의심함
두 사람이 69자세로 누워서 서로 ㅇㄹ하고 있는거야......
옆에는 아예 대놓고 앉아서 구경하고 있거나
자는 건지 구경하는 건지 모르겟지만 그 쪽으로 몸 눞혀놓고 있는 사람도 있고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다시 내가 있던 자리로 돌아감......
근데 시발 그쪽에 창문?같은거라 해아하나 그게 있는데
(거기에 수건같은 걸 붙여둬서 빛이 못들어오게 해둠)
친구한테 존나 여기 마친거같다고 카톡하느라 폰 불빛이 있는데
그 사이로 뭐가 보이는거야ㅋㅋㅋ창문쪽에서

보니까 시발 콘돔이랑 일화용 젤같은게 그 창문틈 사이에 뒹굴고 잇고......
ㄹㅇ 소름이 쫙 돋더라
존나 충격먹고 바로 사우나 가서 샤워하고
몸 박박 씻어냄..존나 너무 소름돋고 거기서 뭐 옮았을까 무섭고 그래서

그 분위기나 느낌이 그냥 미친놈들이 와서 한 번 저런 게 아니라
저 수면실 자체가 저런 모임?이 이뤄지는 곳 같아서 다신 안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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