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이 심해서 교정 5년 하고
지금 유지장치 거의 1년 하고 있어.

내 유지장치는 이렇게 생겼거든
투명한 이 틀 모양으로 뺐다꼈다하는거.
근데 이 투명 플라스틱이 강한 게 아니라
얇아서 힘줘서 씻으면 깨져.
1년 동안 지금 저것만 4번 바꿨어.

친한 언니 교정 유지장치 보니까
틀니? 처럼 단단한 교정장치처럼 생겨서는
뺐다 꼈다하고
씻을 때도 틀니 세정액에 담가놨다 끼고 하던데..

덬들은 교정 유지장치 어떻게 생겼어?

내가 교정을 싼 가격에 맨 처음
한 번에 현금 납부하고
5년 동안 매월 돈 안 내고 다녔거든

http://img.theqoo.net/tKalL

그래서 저렴한 재료로 해주는건가
생각도 들어서 한 번 글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