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키즈카페 알바 그만둔 후기(키즈카페 알바의 모든 것)
34,016 5
2018.03.04 23:11
34,016 5

이력서 넣었는데 다음주 부터 나오라고 해서 시작하게 된거고 1년 넘게 일하고 오늘 그만뒀어


밑에서 알바후기 보니까 큐엔에이로 하길래 나도 그렇게 쓸게


1.그만둔 이유?

요즘따라 많은 진상손님들로 인해 쌓였던게 폭발해서+체력의 한계


2.근무시간은?가장 꿀 시간대는?

내가 일했던 곳은 평일 오픈,평일 마감,주말 오픈,주말 마감으로 나뉘고 평일 오픈이 가장 꿀이긴 한데 손님이 없으니까 이 시간엔 알바 잘 안써


3.키즈카페 알바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엔 친절같아..일단 애들한테는 당연히 친절하게 해야하고 보호자들 한테도 일단 친절하게 해야 진상과 트러블이 적어질 수 있지...


4.애들 좋아하는데 키즈카페 알바 ㄱㅊ?

아니.애들 좋아하는 거랑 상관없어.난 일단 애들 좋아하진 않아서 정확히 얘긴 못해주지만 같이 일하는 알바들 중에선 원래 애들 좋아했는데

이젠 싫어진다고 얘기하는 사람 99.9퍼센트


5.애들 손님 나이대는?

12개월 미만도 오기는 하는데 내가 일했던 곳은 5~9살 정도가 많아.그리고 말 안듣는 애들이 대다수야^^


6.무슨 일해.?

내가 일한 곳은 크게 3파트로 나뉘는데 카운터,카페,보육

카운터는 입장료 계산이랑 아이들 과자나 음료수 하나하나 뜯어주기

카페는 보호자들 음료만들기랑 음식만들기

보육은 애기들 안다치나 살피기,장난감 정리하기

마감 때는 추가로 청소도 당연히해


7.가장 진상을 많이 볼 수 있는 파트는?

음...다 출몰 가능한데 카운터>보육>=카페같아


8.파트 별 마주할 수 있는 진상들

카운터는 돈계산을 하는 곳이니까 왤케 비싸냐,왜 혼자서 잘노는데 보호자가 같이 들어가야 하냐(4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입장) 이런 얘긴 하루에 한번은 듣는 거 같아


카페는 왜 돈내고 들어왔는데 공짜 음료는 메뉴가 한정적이냐,애기들은 왜 음료안주냐 


보육은 자기 애가 바닥에 뭘 흘리거나 묻히면 보호자가 여기 뭐 묻었어요 이러고 도망가거나 하는..

그리고 애들이 혼자 놀 때는 조용하고 착해도 다같이 모여서 놀면 말안듣고 버릇없어...


생각나는 건 이 정도고 궁금한건 댓 달아줘

참고로 키즈카페 알바는 존나 비추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8 03.12 55,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71 그외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1 18:26 23
181470 그외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5 17:57 124
181469 음식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7 17:10 211
181468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9 16:26 298
181467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7 16:25 334
181466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4 15:30 257
181465 그외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6 14:56 252
181464 그외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12 14:53 611
181463 그외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10 14:34 451
181462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52 08:13 1,742
181461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15 00:57 2,158
181460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1,430
181459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11 03.13 464
181458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4 03.13 2,715
181457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322
181456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6 03.13 2,288
181455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200
181454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4 03.13 1,292
181453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7 03.13 2,902
181452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