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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초등임용 합격한 후기 (1차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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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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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SFm

기분 너무 좋아서 쓰는 자랑글 맞음ㅎㅎ


안뇽 덬들!!!!! 나덬은 이번 초등 임용 합격했어

재수 안하고 대학들어가서 칼졸예정임(이번달에)

작년에 임고 준비해서 붙음!

지방교댄데 서울 써서 당당히 합격한것도 자랑임ㅎㅎ


일단 작년 1년 공부 사이클이랑, 궁금해할만한거, 내가 하고싶은말 주저리주저리 적을래ㅋㅋㅋ



1) 1년 공부 사이클


1. 1~3월 중반까지 : 구쌤 기본이론 강의 듣기, 짝스터디로 복습

나는 이때 구쌤 현강들음. 현강 듣기 전날에는 짝스터디로 같이 만나서 공부하고 간단하게 복습함.

이때는 어차피 내용 다 못외우니까 이런내용이 있었지~ 하고 숙지하는 정도로만 공부함.




2. 1학기: 구쌤 각론, 백쌤 기출분석 강의, 문제만들기 기본스터디(4인), 단권화 기틀 잡기

사실 난 1학기 우리 공부 방법이 그닥 효과적인것 같진 않아ㅠ 우리는 각론 강의 각자 듣고 들은 만큼 파트 나눠서 문제 만들어 와서 풀었거든.

그리고 기본이론도 똑같이 문제 만들어와서 풀고...

이렇게 하니까 문제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선배들이 준 문제나 다른 사이트(ㅊㅍ)에 있는 문제 활용하기도 함.

사실 1학기 공부 방법은 난 아직도 뭐가 정도인지 모르겠어. 4인기본스터디 안에서 짝스로 말터디 방식으로 물어보는 방법도 ㄱㅊ한것 같아.

선택은 본인 몫인듯.

우리 스터디는 보통 1주 3~4회 정도 만나서 문제풀었어.

그리고 1학기때 생각보다 공부시간 별로 없다... 우리과는 1학기때도 수업 적지 않았어서ㅠㅠㅠ


백쌤 기출분석강의는 굉장히 빨리 뜨는걸로 아는데 과목별로 구쌤 강의 듣고나면 그과목 기출분석 들었음.


-단권화는 내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안나서 일단 1학기로 넣어놨어. 

(근데 너무 일찍부터 단권화 자료 만들어서 그것만 보는건 절대절대 비추!!! 난 과학지도서 10월에도 봤어...)


그리고 이때 서울 티오 150명 이하 카더라를 들음. 한귀로 듣고 흘렸지만 괜시리 불안해짐...ㅋㅋ




3. 6월 : 구쌤 각론, 백쌤 기출분석 강의/ 기본스터디(4인), 짝스터디 시작, 과목별 단권화 시작

본격 공부 시작하는 시기! 물론 1월부터 공부는 했지만 이때부터는 방학도 했겠다 정말 공부에 미쳐야 하는 시기야ㅋㅋ

각론 강의는 쏟아져 나오고, 기본이론하고 지금까지 들었던 각론 내용들 꾸준히 복습해줘야함!

우린 1학기 때부터 기본이론/ 각론 분리 시켜서 한과목을 부분으로 나눠서 하루에 한부분씩 문제풀었어.

예를 들면 과학 기본이론은 교육과정/ 지총 중 모형 제외하고 모두/ 모형 부분 크게 이렇게 나눌 수 있잖아?

그럼 월 수 금에 한부분씩 나눠서 문제 풀고 복습함. 그리고 각론 그 전주에 진도나간 부분 적당히 파트 나눠서 또 문제풀고 각자 복습.


그리고 난 이때부터 짝스를 시작했어. 나는 따로 짝스를 구하지 않고 내가 있는 4명 기본 스터디원 중에 나랑 하면 잘 맞을 것 같은 친구랑 짝스를 함.

나는 이친구랑 10월 초중순까지 같이 짝스했어. 굉장히 오래 한 편이지ㅋㅋㅋ

그럼 짝스를 왜해야 하느냐? 

보통 임고스터디는 4명이서 기본스터디로 굴러갈텐데 우리처럼 문제 만들기나, 문제 뽑아와서 푸는 스터디를 하다보면 세세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

(4인 스터디가 이미 말터디인 경우는 또 모르겠다... 우리 스터디는 그랬음ㅋㅋ)

짝스가 그런 세세한 부분을 잡아주고 전체적으로 쫙~~~ 훑어주는 의미가 강함.

6월에는 짝스를 빡세게 안굴리고 일주 3번? 정도로 했어.

어쩔땐 1주 통으로 쉬기도 함ㅋㅋㅋㅋㅋ말했듯이 기본스터디 안에서 파생되서 나온 짝스다 보니 기본스터디가 빡세질때 짝스를 쉬엄쉬엄했어. 

우리 되게 근본없는 스터디였어서ㅋㅋㅋㅋㅋ 백쌤 요소표나 그런거 안보고 그날그날 하고싶은 부분 스터디함ㅋㅋㅋ예를들면


나: 우리 낼 사회 모형 볼까?

걔: ㅇㅇ 나 근데 국어 지총부록부분 좀 부족한거 같아

나: 그럼 그거 낼모레 하자

개: 굳~~~


이런식이었음ㅋㅋㅋㅋㅋ이런것 치고 우리 짝스 굉장히 좋은 결과 있었다....헤헤...(결과는 맨 마지막에!!!)


그리고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과목별로 단권화 자료만듬!

올해는 어떨지 모르지만 작년은 각론 강의 순서가 실과-과학 이었는데 난 과학 강의 끝나갈때쯤부터 단권화 한것 같아.

기본이론+각론 같이 붙여서 과목별로 만들었어. 

uLdja

이건 내 과학 단권화 자료중 일부ㅎㅎ 임용관련사이트 보면 유용한 단권화 자료 많을거야! 그런거 이용하면 되.

과학, 사회, 도덕 모형은 기출에서 세세하게 묻는 경우 많으니까 단계별 활동, 유의점 등등 지총에 나오는 내용들 모두 꼼꼼하게 체크하기!!




4. 7월: 구쌤 각론, 백쌤 단권화, 기출분석강의,  각론 복습스터디(기본4명스터디) , 백지 스터디(4인), 짝스터디, 논술스터디 시작 (주1회)

우리 스터디는 국어 구쌤 강의 뜨기 전에 백쌤 국어 듣고 먼저 국어 공부하자...! 로 쇼부 봤기 때문에 각자 백쌤 국어 단권화 듣고 국어 공부 시작함ㅋㅋ

구쌤 국어도 듣긴했는데 지도서는 안보고 구쌤 프린트 자료만 봄.

각론 강의는 듣고 하던대로 4명 스터디 안에서 해결! (인터넷에 있는 문제 풀거나 스제트 풀기)


이때쯤 되면 슬슬 아는 내용도 많아지고 어? 뭔가 좀 아웃풋이 나올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와ㅇㅇ

우린 그래서 이때부터 계획한 기본이론 백지스터디를 시작함ㅋㅋㅋㅋ

스터디 시간은 매일 1시반으로 고정해놓고 도서관에서 만나서 백지에 그날 써야할 부분 다 적는거...

예를 들어 오늘이 음악 성취기준이다? 그럼 성취기준 다 적고, 도덕 10모형 6과정이면 그거 다 적었어


그리고 짝스는 하던대로 계속 진행함ㅇㅇ 더 공부하고 싶은 내용들 정해서 이거 공부할래? 저거도 하자~ 이런식으로!

이때부터 짝스는 거의 매일한듯. 주말에도 하루는 만나서 했어.

나는 7월 중반부터 논술 스터디 시작했어.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한편씩 썼고, 각자 개요 읽고 글 돌려 읽으면서 좋은점, 고치면 좋을것 같은 부분 지적해줌.

아! 우리는 시간 50분으로 정해놓고 썻어.




5. 8월 : 구쌤 각론, 백쌤 단권화, 백지 스터디(4인), 짝스터디, 논술스터디, 기본이론 총정리 단기 짝스

인강은 듣던대로 계속 듣고... 

백지스터디도 하던대로 계속, 짝스, 논술 스터디도 계속...이었는데!!!!!


8월초에 큰 사건이 터지지ㅋㅋㅋㅋㅋㅋ 가티오 사태 .... 두둥...!!


NELLh

잉? 서울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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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군에 있던 다른 지역.... 2n명....? 경기가... 1000명이 안된다구...?



buSRm

ㅋ.....크흡...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그러나 무명이는 울지는 않았다....존나게 어이없었을뿐...ㅋ.....

불안불안하더니ㅠㅠㅠ폭탄돌리기 하다가 딱 내학번에서 터질줄이야ㅋㅋㅋㅋ

그냥 2일 정도 화나서 헛웃음 나고 그래따...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 우는 사람들도 많았다 카더라...


그래서 공부하는 마인드를 싹 바꿈.

나덬은 원래 서울 목표로 공부했는데... 이때 진짜 너무 절망적이어서 재수할것 같고 

무의식중에 '이거 내년에도 할것 같은데 내가 왜 지금 죽자사자 하고있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이때쯤엔 

'지역 고민은 아예 하지말자. 지역 어디쓸지는 아예 생각도 하지말자. 

이번엔 어디든 불바다일것 같으니, 그냥 내공부만 열심히 하자'

로 생각을 바꿔서 아예 티오 이슈엔 관심을 꺼버림.

동기들이 그런 얘기 할때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고, 인터넷 뉴스도 안봄(애초에 포털 들어가지도 않아서ㅋㅋ)

그래서 마음 다잡고 다시 공부 마인드로 복귀함. 한 2일 갔나?ㅋㅋㅋㅋ


이때쯤 되면 아마 왠만한 단권화 자료는 80% 완성이 되갈거야.

나는 백쌤 단권화 필요한 과목만 들으면서 단권화에 필요한 내용 추가함. (개인적으로 도덕, 수학, 국어가 많이 도움됨. 특히 도덕!)


그리고 이때 했던 엄청엄청 고마운 스터디!!!!!!!!!

이때 8일동안 전과목 기본이론 총정리 짝스터디를 했어. 

과목별로 교육과정을 제외하고 모든 기본이론 부분을 말터디로 정리함.

이 스터디가 어마어마 했던게ㅋㅋㅋㅋ 우린 보통 스터디를 하면 어느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잖아?

근데 이 스터디에선 그냥 자리에 앉아서 교재 주제 순서대로 아는 내용을 그냥 줄줄 말함ㅋㅋㅋㅋ

예를들면 오늘이 수학 하는 날이면


짝: 반힐 고고

나: 반힐은 우선 기학적 사고수준에 대해 5가지로 나눴어, 첫째는 인지수준으로 도형을 시각적 외관에 의해서 파악하는 단계야, 기하적 용어를 도입할 수 있고~~~


이런식으로 반힐에 대해 쭉~ 말함. 

말하다 뭐 빠뜨린것 같으면 짝스하는 사람이 나한테 너 뭐 빠뜨렸어 라고만 말하면 내가 메타인지를 발휘해서ㅋㅋㅋㅋ

내가 빠뜨린 내용이 뭔지 스스로 찾아냄. 기억 못하면 그때 짝스원이 말해줌ㅇㅇ


이런식으로 전과목 기본이론을 아무 질문없이 혼자서 다 말하는 스터디를 하고나니까 

내안에 체계가 완전히 잡혔단 생각이 들더라.

이 스터디 하면서 내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음. 

현역으로 임고 준비하는 사람있다면 2학기 개강전에 이런 스터디 강추!!


아, 그리고 이때쯤에 백악보 하나씩 잘라서 코팅한다음 시간날때 봤어.



6. 9월: 대망의 원서접수, 인강 마무리, 4명 백지스터디 마무리, 논술스터디, 교육과정+모형 단기 짝스, 원래하던 짝스터디원이랑 9월말부터 뽀개기(10987...) 시작, 구 과목별 문제 풀기


9월쯤 되면 대부분의 인강이 마무리 될거야. 나는 구쌤 각론, 백쌤 단권화, 기출분석 강의 들었는데 대부분 이렇게 들을거야.

우선 원서접수부터 말해볼까?ㅋㅋㅋ

가티오 떴을때 내가 지역 고민은 아예 머릿속에서 없애버렸다고 위에서 말했지?ㅋㅋㅋ

이제 드디어 미뤄놓은 지역고민을 해야할때가 온거야ㅠㅠ

이때 진짜 머리 터지게 고민하고 도서관 옥상에서 울고 난리도 아니었어ㅠㅠ

그렇게 고민끝에 원서 접수할때의 그 이상한 기분이란...ㅠㅠㅠ


9월까지 7월부터 시작했던 백지스터디를 마무리했어. 

2달 반정도 일주일에 서너번 만나서 백지 스터디 하니까 기본이론 부분은 점차 자신이 붙음.


논술스터디는 하던대로 꾸준히 1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한편씩 씀.


교육과정+모형 단기 짝스는 내가 8월에 단기로 했던 짝스가 도움이 많이되서 비슷한 형태로 다른 사람 구해서 스터디를 시작했어.

9월 한달동안 전과목 진행함. 

교육과정 부분은 암기펜으로 지운다음 가림판 놓고 읽게 하거나 빈칸 넣으면서 읽어서 빈칸 넣게 하는식으로 진행했어.

통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물론 통암기함!


원래하던 짝스원이란 뽀개기... << 이거는 다들 알텐데 10일동안 전과목 다보기, 9일동안 다보기, 8일동안...

이런식으로 일수 줄여나가면서 시험날까지 계속해서 돌리는 거야.

우리는 55일인가 50일 남았을때부터 시작했어.

시작하는 때는 각자 알아서 정하면됨!


9월 중순, 혹은 말쯤 되면 구쌤 카페에 과목별로 문제가 올라올거야. 그 문제 질 좋음ㅇㅇ

문제 푸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니까 집중해서 문제 풀어보기 추천!



7. 10월~ 시험때까지! : 짝스터디원과 뽀개기, 논술스터디, 단기 짝스로 총정리, 스제트로 각론 부분 정리, 한장씩 넘기는 단어카드로 헷갈리는/안외워지는거 정리

이 때쯤 되면 정말 빨리 시험 보고 싶단 생각밖에 없어져ㅠㅠ

짝스터디원이랑 뽀개기 하다가 사정 생겨서 일찍 마무리 하게됨.

그러니까 나 혼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잠깐 방향을 못잡고 그랬었어.

나는 스터디랑 내공부 일치시키는 스타일이었어서...


특히 불안했던게 각론 부분... 세세한 부분을 내가 놓치고 잇는 거면 어떡하지? 싶어서 굉장히 불안했던것 같아.

그래서 이때 스제트를 다시 다 뽑아서 과목별 각론을 다시 체크함.

이렇게 하니까 그나마 덜불안하더라....


논술스터디를 꾸준이 주1회 진행.

그런데 가끔은 한편씩 쓰는게 아니라 개요만 3편쓰기 이런식으로 진행했어.

다양한 주제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서.


단기 짝스는 10일? 안팎으로 진행했던 건데

각자 오늘 공부한 내용 문제 내주는 거였어

예를 들어 내가 오늘 과학, 짝스는 영어 공부했으면 내가 영어 문제 내주고 짝스는 과학 문제 내주는 식으로!


이때 도움 많이 됐던게 단어카드!

죽어도 죽어도 안외워지는게 몇개있다ㅠㅠㅠㅠ 이런건 단어카드에 하나씩 써서 정리했어!

예를 들어 배구에서 서브의 종류, 국어 토의의 순서 이런거.

그럼 한장씩 써서 정리했어. 이때쯤 되면 가독성이 생명이라 단권화 자료로는 눈에 안들어옴ㅋㅋ

그래서 작은 단어장에 한주제씩 정리함.


시험보는 주 됐을 땐 논술 스터디 두번 하고 서울 올라가서 셤봤당ㅋㅋㅋ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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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대 중반의 고득점!!!!!!!!!!!!!!!!!!!!!!!!!!!!!!!!

만족스러운 1차 점수가 나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 1차점수가 최종합격의 발판이 아니었나.... 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ㅎㅎㅎ (사실 2차는 그닥 안높음ㅋ쿠ㅜ)




2) FAQ



Q1. 스터디원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아?

A: 성실한 애!!!! 똑똑한 애!!!!!! 포인트 잘잡는애!!!!!!! 그리고.... 나랑 잘 맞는애!!!!!

무슨 과 이런거 하나도 안중요함.... 진짜 1차로 무조건 성실한애, 그다음이 똑똑해서 포인트 잘잡는애, 마지막이지만 정말 중요한건 나랑 잘맞는애!!



Q2. 아침에 몇시에 도서관 가??ㅠㅠㅠ 몇시까지 공부했어??ㅠㅠㅠㅠ

A: 이건 그냥 사바사얌! 나는 아침이 굉장히 약한덬이라 아침에 나가는 시간을 들쭉날쭉했어. 

대신 들어가는 시간은 일정하게 11시 30분 이후로 유지함! 

그리고 난 주말에도 공부했어.

평일 만큼은 아니어도 주말에 꽤 해서 내가 평일에 못하는 시간 보충한것 같아.

아침에 일찍 나오는 사람은 6시 반에도 도서관 나오는 것 같더라...^^

본인 체질에 맞는 시간을 찾으면 될듯!

(사족-안읽어도 됨

난 심하면 늦게일어나서 점심 먹고 공부할때도 있었어... (1시~ 12시 반쯤 공부시작)

기본적으로는 8시까지 도서관 가려고 노력함. 근데 뭐 9시에 오는 날도 있고 10시에 오는날도 있고ㅋㅋㅋ근데 아무리 늦어도 1시전엔 공부시작 했어.

그런데 나는 밤에 늦게까지 하는 스타일이었어. 기본적으로 11시 반까지는 공부했고 더 하고싶을땐 1시반에서 두시까지도 했어.




Q3. ALT 몇시간 찍어야 되???

A: 나는 ALT 안잼... 나는 그런 거 재는거 내스타일 아니었오ㅠㅠ 



Q4. 스터디 꼭필요해? 혼자하면 안돼?ㅠ

A: 응 꼭 필요해(단호) 울반 애들보면 1학기초엔 혼자공부하다가 결국 스터디 구하더라ㅋㅋ

스터디를 해야 본인이 공부한 내용을 아웃풋 할 수 있고 그걸 자신이, 혹은 스터디원이 점검하면서 발전할 수 있어 (라고 나는 생각해ㅎㅎ)

스터디원 구하는거 어렵지 않아! 학교 커뮤니티나 아니면 임고카페 (유명한 두곳ㅎㅎ 다들 알거야)에 글올리면 아마 바로 연락 올거야!

나는 스터디 하는거 강추함.



Q5. 서울/경기/광역시 보려면 얼만큼 공부해야 되???

A: 진짜진짜 의미없는 질문이야ㅠㅠㅠㅠ 우리때부터 임고 더 빡세졌잖아...? 내가 시험 쳐보니 서울 쓸사람 광역시 쓸사람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그냥 그 지역 가고싶은 사람이 쓰는 거더라. 서울 쓴다고 해서 특별히 공부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지방 도지역 쓴다고 해서 공부 적게하는거 아니야. 모두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는 시험임.....

나라면 어느 지역을 써도 프리패스로 붙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어.....



Q6. 쒸익쒸익 스트레스 쩐다 이거 엌퀘야함??

A: 나만의 해소법을 찾자!

나는 음악덕후라 밤에 불끄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들으면서 자는게 힐링이었어ㅋㅋㅋ 민요 외우면서는 이마저도 잠시 못하게되지만ㅠㅠ

웹툰, 코인노래방 가기 등등 각자에게 맞는 스트레소 해소법을 즐겨~~ 그것까지 안하고 공부만하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답답하기만 함ㅠㅠ



Q7. 최애보러가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가고 싶어ㅠㅠㅠㅠ

A: 보세요, 단 5번 미만 추천...!

근데 나덬은 작년에 공연간게 딱 2번이었으...ㅎㅎ

그리고 덩케르크 보겠다고 용아맥 피켓팅 참전해서 한번 갔다왔고ㅋㅋ

영화 보러가는건 8월 초가 마지막이었던 듯?

공연본건 7월초가 끝ㅋㅋㅋ

덕질 완전 끊기는 힘들어.. 알아서 조절합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시험은 청킹이다!!!!!! 청킹만이 살길이다!!!!!!!!

나중엔 온갖 청킹 다만들고 청킹으로 노래만들고 청킹의 청킹이 생기고.....ㅋㅋㅋㅋㅋㅋㅋ안그럴것 같지? 다 그렇게 되....


나는 청킹 외우려고 어떻게 까지 했냐면....

친규들 카톡 대화명을 청킹으로 바꿨어...

15체 교학방) 자체전학맞정 (수호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킹 만들수 있는거 다 만들어서 보는 자료(교재나 단권화)에 써놓고 외웡ㅎㅎㅎ

나는 따로 작은 수첩사서 청킹 노트로 만들어서 돌아다닐때나 집갈때봤어ㅋㅋ




일단 생각나는 건 이정도!! 궁금한거 있으면 더 물어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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