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위 친구들 생일 챙겨. 가까이 있는 친구는 밥을 사고, 멀리있는 친구는 꼭 카톡 보내고 기프티콘 보내는 편이야.
내가 생일 때 바랬던 거는 선물이나 식사같은 건 아니고, 날 기억해 주고 축하한다는 말이었어
근데 그 한마디를 안 해주더라. 내가 선물 줄 때는 미안한 듯 생일이 언젠지 물어 놓고, 생일 날이 돌아오면 아무 연락 없어 ㅎㅎ.
몇 년 동안 계속 그래. 작년엔 문자 카톡 1도 없었음.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또는 계속 챙기면 나도 챙겨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계속 했는데 아마 올 해도 아무 연락 없을 것 같다.
오늘이 생일은 아니야 ㅎㅎㅎ
곧 다가와서 생각난 김에 써봤어.
생일날 더쿠에 글 쓸테니 축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