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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좀비물을 좋아하는 덬들에게 영드 인더플래쉬(in the flesh)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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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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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 더 플래쉬는 좀비물이지만 좀비 죽이고 이런 액션물이 아니야


드라마는 주인공은 죽었다가 다시 좀비로 부활했는데 좀비에서 인간으로 다시 치유되어가는 과정부터 시작해


이런 얼굴에서..


http://i.imgur.com/mDjbY5T.jpg





이렇게 변함


http://i.imgur.com/4epsKu0.jpg



사실 이전과 같은 모습처럼 보이려고 파우더를 바르고 칼라콘텍트렌즈를 끼고 다녀


약으로 인해서 다시 생각하는 인간같은 존재로 되었지만 밥도 안먹어도 되고 감각도 없고 썩지만 않았을뿐 외견은 좀비였을때랑 비슷하고


좀비나 언데드라는 단어가 드라마상 나오긴 하는데 차별을 유도한다해서 공식적으로는 Partially Deceased Syndrome(PDS)이라고 불러




아무튼 주인공은 치료를 받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사람을 죽이던 좀비였던 그들에게 사람들이 마냥 살갑지는 않아서


교회와 더불어 좀비를 죽이고 다녔던 과거의 히어로들이랑 갈등이 어마어마해


오히려 그들을 좀비랑 다름없이 취급하고 죽이려고 하기때문에 초반에 주인공은 집밖에도 못나가고 숨어있어




그러다가 그런 집단을 주도하는 인물중에 하나의 아들이 전쟁중에 죽은줄 알았는데 PDS인 상태로 돌아와서


그 인간이 마음을 돌릴줄 알았는데 한번 꼰대는 영원한 꼰대라는걸 보여줌..




드라마가 좀비를 죽이고 살아남는 서바이버는 아니라서 기존 좀비물보다 액션감은 덜하지만 좀비에서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음에도


느끼는 죄책감과 좀비였기때문에 당하는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 그리고 등장하는 몇몇 싸이코들 때문에 드라마가 흐름이 군더더기없이 빨라


사람뿐이 아니라 좀비였던 이들 중에서도 싸이코들이 있어서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차별해 감히? 이러면서 집단으로 날뛰기도 하고..



너무 많이 말하면 스포가 될까봐 길게는 못 쓰겠는데 시즌 2까지밖에 안나왔고 시즌 1은 3편, 시즌 2는 6편으로 굉장히 짧은 편


그리고 시즌3은 제작캔슬이 되었다는 소리가 있음... 무려 상까지 받은 드라만데;


매우 아쉽기도 하고 다음 시즌 나올듯한 분위기 풍풍 풍겨놔서 찝찝하지만 볼만한 드라마야





http://i.imgur.com/OOdeJt3.jpg



※ 참고로 갑자기 나도 그런 장면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남주가 전쟁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애랑 애인?같은 관계

그리고 시즌2에서는 썸타는 애가 남자.. 초반에 여자가 나와서 여자랑 잘될줄 알았더니 급 혼란을 주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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