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보고 왔어
영화는...
긴장감도 없고
뒷이야기 궁금하지도 않고
잔인함-잤-잔인함-잤-잔인함-잤 의 반복이랄까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했던, 사랑에 모든걸 바친 주인공(신하균)의 모습을 '순수'하다라고 생각해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나본데...
내눈엔 그저 '욕망의 시대'였어
강하늘 캐릭터는 개쓰레기임
여자 때리고 겁탈하는 장면만 여럿나와
보는 내내 눈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너무 많았어
돈주고 보라면 안볼래
영화 끝나고 했던 무대인사가 열배 재미남
영화는...
긴장감도 없고
뒷이야기 궁금하지도 않고
잔인함-잤-잔인함-잤-잔인함-잤 의 반복이랄까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했던, 사랑에 모든걸 바친 주인공(신하균)의 모습을 '순수'하다라고 생각해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나본데...
내눈엔 그저 '욕망의 시대'였어
강하늘 캐릭터는 개쓰레기임
여자 때리고 겁탈하는 장면만 여럿나와
보는 내내 눈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너무 많았어
돈주고 보라면 안볼래
영화 끝나고 했던 무대인사가 열배 재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