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장인데 물건을 제조해서 도매상한테 파는 업체야
우린 절대 소비자한테 물건을 안파는데 가끔씩 소비자한테 전화가 와
전화가 와서 물건에 하자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물건 많이 만들고 파는곳도 여러곳인데 우리가 무엇을샀는지 어케알아
그래서 막 뭐라고 함 물건 불량 어떻게 할꺼냐고 아니 삼성같은 a/s 가능한 회사면 말도 안해 우리는 a/s도 불가인 상품인데
그거로 우리한테 뭐라고 해봤자 어케 대응하며 그리고 구매처에 말하라고 해도 구매처에서 안해준다고 우리보고 해달래 ㅡㅡ
구매처에서 안해주면 우리도 못해준다고 해야하자나 우린 돈 땅파서 장사하나...
진짜 진상들 너무 많아서 빡침... ㅠㅠㅠㅠㅠ
내가 너무 회사입장에서 생각하는걸까?? 아니 화장품같은것도 이상있으면 아모레퍼시픽이나 만드는 곳에 전화해 보통?
아니자나 미샤나 에뛰드같은 유통업체에 전화하는게 보통아님?? 왜 우리한테 지랄하냐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