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명이는 생리한지가 몇년인데 이제서야 탐폰쓴걸 후회할만큼 탐폰에 만족하는 사람이야
탐폰도 종류가 여러가진데 다 사용해보고싶지만 가격이 만만치않으니.. 탐폰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해서 내가 써본 탐폰을 비교하는 후기를 쪄봤어
1. 일본 소피 소프트탐폰
한국에서도 생리대를 판매하는 소피라는 생리대메이커의 탐폰이야
일본은 신기하게도 시판탐폰은 이것뿐이야..(어플리케이터 없는 타입제외) 우리나라도 탐폰사용자가적긴하지만 판매제품은 몇개되는데
암튼 나는 일본여행가서 문득 탐폰을 써보자는 생각이들어서 이탐폰을 처음 써보게됐어
다만 처음이라 여행지에서는 결국 도전에실패하고 귀국하고나서 제대로 사용하게됐는데
꽤괜찮아. 일단 가격도 한국탐폰보다 저렴하고(개당 300원대) 흡수력이나 삽입시 느낌도 좋음 딱히단점이없고 무난하게 좋아
손잡이부분은 선이 몇개들어가있어서 안미끄러지고
아 하나 단점꼽자면 외통이 좀커. 그래서 그런지 외통을 집어넣을때 묘한 느낌이..
그외에 포장지는 위에 절취선처럼 된부분을잡고 뜯으면 쉽게뜯어지고, 초심자는 외통을 어디까지 밀어넣어야하는지 하트표시가있음
사이즈도 라이트, 레귤러, 수퍼, 수퍼플러스/콤팩트레귤러, 콤팩트 수퍼로 다양한편
일본여행가면 9~10개짜리 한번사서 사용해보는걸추천. 나도 일본가면 한국에없는 라이트나 수퍼플러스좀 쟁여오고싶어..
다만 최근에 광고로 논란이 좀된적이있어. 사과는 하긴했지만 나도 논란이 될만한내용이었다고는 생각하고, 이부분은 꺼림칙하면 사용안하는걸추천
2. 화이트 탐폰
아마 한국에서 제일구하기 쉬운탐폰일거야. 나도 마트에서 한번 사서 써봤어
장점은 구하기쉽다
단점은 잘새고, 비쌈, 포장지
화이트쓰고 탐폰이 원래 이렇게 새는건가했어..
포장지는 잘안찢어지는 과자봉지처럼 찢기가 조금 힘들어.
손잡이부분은 고무로되어있는데, 안미끄럽긴한데 굳이? 란느낌. 고무로안해도 안미끄럽게 만드는업체많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쌈. 행사를 해도 싸다소리는 안나올정도.. 행사는 좀 하던데..
누가 주면 쓰겠지만 내돈주고는 아마 더이상 안살것같아.
3. 탐팩스펄 탐폰
내가 정착한 제품! 직구안하고는 가장 쓸만한 탐폰아닐까싶어.
탐팩스의 장점. 안샌다
진짜 안새. 실이 방수처리된부분이있어서 그런지
그부분은 젖어도 아직 팬티라이너엔 안묻기도하고
휴지로 살짝 닦았을때 뭔가묻어나오면 그때가 교환할때. 그전까진 정말 안새더라
그리고 가격! 탐폰이 일반생리대보단 비싼편인데
탐팩스는 시기를 잘맞추면 18개x3세트 만원정도에 살 수있어(한세트당 3500~4100로 개별판매하는것도 있음) 그럼 개당 200원정도
인터넷으로 가격비교해보고, 가격이 시간이 지나면 변동되니까 틈틈히 체크해보고 싸졌을때 사는걸추천.
다만 한국에 정식수입되는데도 오프라인으론 사기가힘든게 단점이야. 미리 인터넷으로 사놔야돼
포장지도 제일뜯기쉽게되어있어. 잡는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잡고 양옆으로 당기면 쉽게 뜯어짐. 손잡이부분은 장미인지 꽃모양으로 뭐가 새겨져있는데, 이게 미끄럼방지하는 부분인듯
그리고 몸에 들어가면 옆으로 퍼지는 구조때문인지 뺄때 아플때가있음.. 충분히 젖었는데도. 그치만 그구조덕분에 안샌다니까.. 무지아픈건아니고 예방주사맞을때처럼 잠깐 참으면 될수준
흡수력
탐팩스>소피>화이트
미끄럼방지
소피>화이트>탐팩스
포장지
탐팩스>소피>화이트
넣고뺄때 느낌
화이트>소피>탐팩스
총평
탐팩스>소피>화이트
순으로 괜찮은거같아.
플레이텍스도 써보고싶지만.. 싸게사려면 직구를 대량으로해야하니 -_-;; 고민중..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길 바라며.. 혹시 질문있으면 댓글로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