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는 전시장에서 일하는데
오늘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
오후쯤 갑자기 매장이 소란스러워서
뭔일인가 하고 보니
초1쯤 된듯한 애새끼 서너명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막 뛰어다님.
직원들이 뛰면 위험하다고 에둘러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 쳐듣고
전시된 물건 어질러놓고 계단 뛰어다니고.
이 상황에서도 보호자는 안나타나더라.
한참뒤에 보니까 매장 저편에서
맘충 둘이 지들끼리 떠들면서
물건 구경하고 있더라.
애새끼들이 깽판치는거,
그거땜에 직원들 식은땀 흘리는거
뻔히 알면서도 신경도 안쓰고.
오죽하면 애새끼들이 부르기 전까진
그냥 구경하는 손님인줄 알았음.
키즈카페에 애를 맡겨도 저정도는 아닐거야.
직원들 쩔쩔매는거 쳐다보면서
실실 쳐웃는데 진짜 빡치더라.
그러고 한참 있다가 지들 구경할거 다 했다고
애들 데리고 나감.
나가면서도 애새끼들은 뛰어다니고
맘충들은 지들끼리 수다떠느라 바쁨.
맘충이 괜히 맘충소리 듣는게 아니야.
지 자식이 잘못을 저질러도
교정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남에게 해를 끼쳐도 제제를 안해.
저렇게 키운 애가 똑바로 된 인간이 될 리가 없지.
그 맘충같은 무개념 인간으로 클게 뻔해.
부모가 저렇게 싹쑤가 노란데 뭘 보고 배우겠어.
니가 망친 자식한테 나이먹고 늙어서
호되게 당해보길 기원한다.
나도 손님일때 마주쳤으면 말로 조져버렸을텐데
하필 내 직장에서 만났냐 ㅅㅂ...
두번다시 오지 마라 진짜.
오늘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
오후쯤 갑자기 매장이 소란스러워서
뭔일인가 하고 보니
초1쯤 된듯한 애새끼 서너명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막 뛰어다님.
직원들이 뛰면 위험하다고 에둘러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 쳐듣고
전시된 물건 어질러놓고 계단 뛰어다니고.
이 상황에서도 보호자는 안나타나더라.
한참뒤에 보니까 매장 저편에서
맘충 둘이 지들끼리 떠들면서
물건 구경하고 있더라.
애새끼들이 깽판치는거,
그거땜에 직원들 식은땀 흘리는거
뻔히 알면서도 신경도 안쓰고.
오죽하면 애새끼들이 부르기 전까진
그냥 구경하는 손님인줄 알았음.
키즈카페에 애를 맡겨도 저정도는 아닐거야.
직원들 쩔쩔매는거 쳐다보면서
실실 쳐웃는데 진짜 빡치더라.
그러고 한참 있다가 지들 구경할거 다 했다고
애들 데리고 나감.
나가면서도 애새끼들은 뛰어다니고
맘충들은 지들끼리 수다떠느라 바쁨.
맘충이 괜히 맘충소리 듣는게 아니야.
지 자식이 잘못을 저질러도
교정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남에게 해를 끼쳐도 제제를 안해.
저렇게 키운 애가 똑바로 된 인간이 될 리가 없지.
그 맘충같은 무개념 인간으로 클게 뻔해.
부모가 저렇게 싹쑤가 노란데 뭘 보고 배우겠어.
니가 망친 자식한테 나이먹고 늙어서
호되게 당해보길 기원한다.
나도 손님일때 마주쳤으면 말로 조져버렸을텐데
하필 내 직장에서 만났냐 ㅅㅂ...
두번다시 오지 마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