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ㅋㅋㅋㅋㅋㅋ
여태 단 한번도 한번에 내 혈관 바로 찾아서 피 뽑은 사람이 없음ㅠㅠ
계속 오른쪽 왼쪽 왔다갔다 확인하구
어릴때부터ㅠㅠ
살 찐거랑도 관련있나? 근데 어릴땐 날씬했는데ㅠ
암튼 오늘도 헌혈하러 왔는데 피 뽑아주는 간호사 언니들만 세번 바뀜ㅋㅋㅋㅠㅠ
진짜 찾기 힘들다고 또 어찌 찾긴 했는데 핏줄이 진짜 가늘고 흔들거린대ㅋㅋㅋ 터질 거 같아서 무섭다고ㅠㅠㅠ 그래도 어찌 하긴 했는데 또 막상 꼽으면 피는 되게 잘 나옴ㅋㅋㅋㅋ
언니들이 고생했다고 자기도 무서웠대ㅋㅋㅋ
암튼 잘 하고 집 간다 이제
어휴 나는 왤케 힘드냐 찾기가ㅠㅠ
여태 단 한번도 한번에 내 혈관 바로 찾아서 피 뽑은 사람이 없음ㅠㅠ
계속 오른쪽 왼쪽 왔다갔다 확인하구
어릴때부터ㅠㅠ
살 찐거랑도 관련있나? 근데 어릴땐 날씬했는데ㅠ
암튼 오늘도 헌혈하러 왔는데 피 뽑아주는 간호사 언니들만 세번 바뀜ㅋㅋㅋㅠㅠ
진짜 찾기 힘들다고 또 어찌 찾긴 했는데 핏줄이 진짜 가늘고 흔들거린대ㅋㅋㅋ 터질 거 같아서 무섭다고ㅠㅠㅠ 그래도 어찌 하긴 했는데 또 막상 꼽으면 피는 되게 잘 나옴ㅋㅋㅋㅋ
언니들이 고생했다고 자기도 무서웠대ㅋㅋㅋ
암튼 잘 하고 집 간다 이제
어휴 나는 왤케 힘드냐 찾기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