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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 몰래 굿즈 숨겨놓다보니 정리가 안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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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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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아이돌좋아하냐고 잔소리 들으면서 몰래 콘서트다니고 굿즈사는 원더긔...
원래도 정리정돈 청소 이런거 못하는 성격인데 여기저기 숨겨놓기 급급하니까 뭐를 어디에 숨겨놨는지 까먹고 정리가 안된다ㅠㅜ
콘서트 가기전에 짐싼다고 한바탕 헤집으면서 자괴감들고 괴로워....
독립하면 아예 굿즈박스 마련해서 한군데 모아두고 밖으로 전시할거 하고 그렇게 살고싶은데 그럼 또 언제 집에 찾아와서 이게뭐냐고 다갖다 버리라고 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못하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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