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튼살이 생겼던건 중2때였어
친구때문에 급식을 안먹으니까 집에 와서 막 먹구
그렇게 먹으니까 저녁은 또 안먹고..
점점 체형이 망가지면서 허벅지 위쪽에 튼살이 생기더라
그때는 정말 그 빨간 튼살을 보기만 해도 징그럽고
이런게 왜 내몸에 있나 싶고
심리적으로 불안정 하다보니까
나는 무엇하나 완벽한게 없는 존재인가 싶어서
진지하게 자살충동도 들었었어
그런데 또 키가 크고 골격이 커지니까
어깨쪽에도 튼살이 생기더라구
대인관계도 좋아지면서 별 대수로운일 아닌것처럼 넘길수 있었어
하루전까지는 말이야ㅠㅠ 우연히 허벅지에 있는
튼살 영역이 확 늘어난거 보고 내몸을 좀 천천히 관찰했거든 근데 이게 왠걸ㅋㅋㅋㅋㅋ못보던 튼살이 어어어엄청 늘었더라구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제 새내기 덬이라 옷에도 관심생기는데
홈트레이닝 끝나고 거울볼때나
옷사러가서 옷갈아입을때마다
엉덩이에서 등쪽으로 울퉁울퉁한거 볼때마다 너무 우울해... 심한건 아닌데 허리 굽혔을때는 물결이 보이구
허리폈을때는 매끈하지가 않고 때가 있는것처럼 시커매ㅠㅠㅠㅠ
튼살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고 애써서 외면하고 넘겼는데 근본적인 해결을 안해서일까...?
내 몸이 이런 모습이라는게 우울하다
여기서 무언가 손쓸수 없다는게 더 절망하게 되는것같아...
내가 어떻게하면 좋을까 덬들아? 정말 모르겠다
친구때문에 급식을 안먹으니까 집에 와서 막 먹구
그렇게 먹으니까 저녁은 또 안먹고..
점점 체형이 망가지면서 허벅지 위쪽에 튼살이 생기더라
그때는 정말 그 빨간 튼살을 보기만 해도 징그럽고
이런게 왜 내몸에 있나 싶고
심리적으로 불안정 하다보니까
나는 무엇하나 완벽한게 없는 존재인가 싶어서
진지하게 자살충동도 들었었어
그런데 또 키가 크고 골격이 커지니까
어깨쪽에도 튼살이 생기더라구
대인관계도 좋아지면서 별 대수로운일 아닌것처럼 넘길수 있었어
하루전까지는 말이야ㅠㅠ 우연히 허벅지에 있는
튼살 영역이 확 늘어난거 보고 내몸을 좀 천천히 관찰했거든 근데 이게 왠걸ㅋㅋㅋㅋㅋ못보던 튼살이 어어어엄청 늘었더라구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제 새내기 덬이라 옷에도 관심생기는데
홈트레이닝 끝나고 거울볼때나
옷사러가서 옷갈아입을때마다
엉덩이에서 등쪽으로 울퉁울퉁한거 볼때마다 너무 우울해... 심한건 아닌데 허리 굽혔을때는 물결이 보이구
허리폈을때는 매끈하지가 않고 때가 있는것처럼 시커매ㅠㅠㅠㅠ
튼살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고 애써서 외면하고 넘겼는데 근본적인 해결을 안해서일까...?
내 몸이 이런 모습이라는게 우울하다
여기서 무언가 손쓸수 없다는게 더 절망하게 되는것같아...
내가 어떻게하면 좋을까 덬들아?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