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숙소로가는 택시안에서 졸리비발견함
내일 무조건 졸리비 먹는다 하고 친구들에게 입을털어 졸리비에 감
난 원래 매운거 잘 못먹음 근데 매운맛의 졸리비치킨이 색깔이 형광색이라 참을 수없어서 시킴
매운데 못먹을 맛 아님 거기다가 우연히 시킨 파인애플 쥬스가 지그까지 마신 파인애플주스 뺨을때림
스파게티도 케챱맛인데 존맛탱
만족스런 식사를 한 나는 다음날에도 졸리비가 가고 싶지만 참고
(입으로 졸리비찬양은 안 멈춤)
한국가는 공항에 졸리비 있어서 공항에서 굿바이 푸드로 결정했어
국제는 2터미널인데 졸리비는 1터미널에 있어서 걸어가서 치킨과 스파게티 세트를 시킴
졸리비를 사서 당당하게 가는데 아차......
입국심사시 가열된 음식은 괜찮지만 스파게티 소스를 깜빡함
하지만 운 좋게 적정용량이였는지 통과함
세관직원님들의 졸리비 맛있지 하시며 뿌듯한 그 표정과 멘트들에 기분이 더 좋고 마지막을 졸리비와 함께해서 행복한 후기야
중요한 정보는 졸리비는 공항점은 치킨이 아쉬움
스파이시맛의 졸리비가 덜 형광이라 아쉬움
그리고 시내의 졸리비와 세트의 종류 차이가 크니
가능하면 시내에서 졸리비를 즐기기를 추천함
공항점 졸리비
시내점 졸리비
왼쪽 아래가 나의 스파이시 졸리비
가격은 비슷한데 내용물 차이가 확실함 ㅎㅎ
그럼 필리핀가는 덕들이 졸리비 먹기를 바라며 총총
아 참고로 향신료 극혐이면 먹지말기를 향신료향이 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