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업이 근무지가 2곳이라 체감은 쓰리잡..같아ㅋㅋㅋ
일단 내 본업은 언어재활사야
언어발달지연, 발음문제(노홍철 같은),말더듬 등 전반적으로
언어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치료하는 직업이야
요즘은 뭐 여기저기 나와서 많이들 알겠지만ㅋㅋ
센터1 화, 목 (편도 90분거리)
센터2 수, 금, 토 (편도 3-40분 거리)
편의점 목, 금 (도보 10분)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빡세보이지만(빡센게 맞긴 함)
언어치료센터가 평일은 오후출근이라 오전이 통으로 비어
그래서 새벽~오전에 끝나는 알바하고 오후에 출근하기 쌉가넝
목금토 가 좀 바빠서 힘들긴하지만ㅋㅋ 오전에 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알바 시작함
언어재활사가 보통 프리랜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도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 근데 수업일정은 정해져 있어서 막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진 못함
그래도 수업이 있을때만 일하면 되는거라 실질적인 근무시간은 적음
나도 5일 나가지만 주에 21시간 전후로 일하는 듯?
언어치료센터도 다양하게 있지만 나는 바우처 지원하는 센터에서 일해서
1회기에 40분수업+10분부모상담 해서 50분 수업하고
하루에 보통 7회기 정도 수업함! 급여는 비율제로 받음
부모님이 수업료 내시면 그걸 센터랑 나랑 노나먹는 거야ㅋㅋ
알바는 최저시급 받고 주휴 안나오게 쪼개서 일함ㅋㅋ
본업은 몸이 막 갈리는 건 아닌데 바우처라 감사 나오는 시즌에는 정신없고
아무래도 장애있는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빡세서 정신적으로 힘들때가 있음
알바는 물류 들어올때 일해서 몸은 힘든데 뇌빼고 일해도 뭐 크게 문제는 없음ㅋㅋ 그래서 딱 장단점이 명확해서 적당히 밸런스 맞추며 일하는 중~
돈 열심히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