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탈출
: 공포 좋아하셔서 모셔감... 사람 나오고 장치 움직임 이런거 신기해하시긴 함
근데 노화ㅠㅠ 이슈로 문제풀이는 전혀 못하셔서 재방문 없다하심
그렇지만 관련얘기 나오면 자랑하실 수 있어서 ㅇㅋ입니다.
2. 워터파크
: 와.. 처음 데려간 날 밥도 제대로 안드시고 오픈부터 마감까지 노심 억지로 식당 델꼬가서 주문하니까 다 먹자마자 튀어나가심
중간중간 간식도 우리가 먹을까? 해야 먹고 물에서 안나오심
요즘은 그래도 몇번 가보셨다고 선베드에서 휴식이란것도 취하시고 간식도 드시고 도시락(캐베는 음식물 보관함 따로있음)도 싸시는 여유가 생기심
3. 대형카페
: 처음엔 아메리카노 한잔에 6천원? 하며 화를 많이 내심
그치만 조양방직이나 정원있는 볼거 많은곳 위주로 몇번 모셔가니 이제는 아메리카노 7천원? 나쁘지않네 자리값이지~ 하는 인식이 생기심
전에는 커피 원샷 때리고 나가고싶어서 엉덩이 들썩들썩 하시더니 이젠 여기저기 잘 구경하시고 다니심
근래 안갔더니 식빵이랑 카누 타서 티타임놀이~ 하면서 거실에서 눈치주심..
4. 빠지
: 물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하심. 근데 줄서능거 넘 힘들고 젊은애들 특유의 싸가지 없는 업체 걸려서 이미지가 좀 구려짐. 차라리 워터파크 가자고 하심
5. VR
: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터 열라좋아하심
중간중간 무서워서 기계 벗으시고 확인하시고 그러심ㅋㅋ 근데 멀미난다함
6. 전주 한복체험
: 사진 뒤지게 찍음~! 좋아하심! 우리 서로 짱 귀엽기 때문임.
담엔 교복입고 놀자고 했는데 서로의 스케줄 이슈로 n년째 무한딜레이중임
(기억나서 추가)
7. 디저트&베이커리 페어
: 카페쇼나 이런 페어 함 델꼬갔는데 첨에 엄마만 델꼬갔더니 넘 좋아해서.. 아빠는 안좋아할거같아도 데려갔는데 의외로 좋아하심
이거저거 구경+간식거리 파는거 사먹기 이런게 재미있으셨던거 같아
엄마는 차 마시고 난 커피 맛보고 아빠는 몰래몰래 술 드심ㅋㅋ
생각보다 엄빠들도 젊언애들 노는거 같이 가면 좋아하시더라
사실 교대근무라 친구없어서 엄빠랑 카페 다니기 시작한게 시작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아하셔서 온고잉중.
이거 말고도 추천해줄만한거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원데이클래스는 까였음 집밖에서도 열심히 하고싶지않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