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재밌는데 짜증나고 결론은 불호였음 그치만 포디엑스로 봤고 남들이 호프 얘기할때 나도 한마디 얹을 수 있어서 좋다
불호인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징그럽고, 잔인하고, 기괴한걸 즐기지 못하는데 호프는 셋 다 있었음 (마베이요 진심 못생겼음 크리처가 같은 종족인데 통일성이 부족하단 생각들었음)
그리고 어떤 장면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추격씬 중반엔가 ㄹㅇ 헛웃음나왔음.... 어이가 없어서............... 추격씬은 그래도 멋있어서 재밌게 보다가 영화 끝나기 10분 전에 외계인 말에 한글 자막이 달리는데 진짜 짜증나서 인상 팍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던건
1. 상반신 잘린채로 말타는 장면
2. 숲 추격씬에서 흰말 탄 사람이 널부러진 조인성 낚아채는 장면
3. 외계인이 펠리컨 마냥 아가리 쫙 벌리면서 사람 사이즈 재는 장면
4. 숲에서 도로로 이어지는 추격씬
5. 4DX 13,000원이었는데 돈값함 진심 에버랜드, 롯데월드 왜 감? 호프 포디엑스 가야함
싫었던건
좋았던걸 제외한 모든 것... 목수 캐릭터 성도착증환자같아서 불쾌했음 ㅎㅎ 근데 노린거겠지 불쾌하라고...?
멀리서 보고 황금인줄 알았는데 주웠더니 똥이란 다른 사람의 리뷰가 깊이 공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