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했는데 갑자기 알바 짤렸어..
학원 알바고 9개월정도 일했고
여기 학원출신 학생들 조교로 많이 일 함..
오늘 갔는데 불러서 계속 일할수 있냐(내가 면접볼때 이때쯤 준비하는게 있어서 그만둘수도 있다 그랬어) 물어봐서 내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계속 나올수 있다그랫고 원장쌤도 잘부탁한다고 했어
근데 3시간 뒤에 불러서 갓더니 애들이 많이 그만둬서 학원쌤들이랑 상의하고 조교쌤 한분만 두기로 했다 그러니 8월까지만 나와달라라고 함 ㅋㅋ 참고로 난 오늘이 8월 마지막 출근이야
바로앞에서 얘기하니 뭐라 말도 못하고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남기로한 조교쌤은 이 학원출신인 쌤ㅋㅋㅋㅋ
이전에 학생들도 여기 학원 선생님들이 학원 출신인 쌤이랑 아닌 쌤 은근 차별한다고 한 적 있었는데 너무 직접적으로 당해버리니까 걍 짜증이 너무 나네 ㅋㅋㅋㅋ
선생님들은 본인들끼리 이야기 다 해놓고 오늘 끝날때쯤 일지 가져다주러 교실 갔는데 모르는 척 다음에는 이렇게 해주셔야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들으니까 또 열받고 ㅋㅋㅋㅋㅋ
언젠간 관둬야지 했는데 이렇게 짤려버리니까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다고 우기는 심정이 뭔지 알거 같기도 하고 아오 그냥 열받는다 그리고 좀 속상해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