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부터 갑자기 소화가 안됨 > 오후 일찍 밥 먹고 운동 했는데도 5-6시간 지나도 소화 안되고 그게 자고 일어난 낮까지 이어짐 > 내과가서 기본 약 먹었는데 안나아서 소화효소 추가하니까 좀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 근데 이게 막혀있을 땐 걍 막혀있어서 그랬나,, 좀 소화 될랑말랑하니까 역류성도 옴 > 환장.. 쨋던 위내사경은 이상없었고 내과 한 2달 정도 다녔는데 크게 차도가 없어서 한의원을 감 > 긴장할 일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함 > 침 좀 맞고 소화제? 같은 거 먹으니까 진짜 바로 편해지는 거임.. > 약도 2번(2주씩) 정도 지어먹음 > 약 지어먹을 때랑 다 먹고 2주?(짧게)는 괜찮던데 그 뒤로는 다시.. ㅜㅜ인데 처음이랑 비교하면 진짜 달라짐 저땐 막말로 죽고싶었어 소화가 너무 안돼서
중기인 이유는 아직 치료 중이라.. 후기로 돌아오고 싶네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덬 있으면 한의원도 가보는 거 추천함 ! 난 진짜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이 올지 몰랐음 ㅇㅇ 어릴 때부터 그런 것도 아니고 갑자기 난리였던 거라 ㅎ
한의원에 건보첩약이라고 건보적용으로 10만원 미만으로 약 지을 수 있어 물론 질병(?) 7가지였나..? 모든 병 다 되는 건 아니고 몇몇 정해져있고 10만원 미만 내야하는 것도 실비있으면 적용 가능하더라
요즘은 낮엔 괜찮은데 밤에만 역류성 + 장에 가스참 이라 다시 한의원 갈 거 같음 이게 스트레스성이구나하고 스스로 느낀 이유가 해외여행 일주일 정도 갔을 땐 괜찮더라..? 오히려 호텔 들어가기 전 밤에 편의점 가서 이것저것 먹고 자도 저번주 - 소화불편 여행간 주 - 편안 여행갔다와서 - 다시 불편 이 난리..
그리고 병원에서 긴장?스트레스? 푸는 법을 연습하라더라고.. 잘은 모르겠지만 조만간 헬스도 끊어서 유산소 해보려고 함 러닝머신 ㅇㅇ 이런 게 몸 힘빼기 좋다던데 ㅎㅎ해서 당장도 알바 때매 하루 40분은 걷는데 출퇴근길이랑 운동이랑은 또 다르다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