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5월 영화관에서 재개봉으로 봄
1. 하츄핑의 너무 귀여워서 그 귀여움에 설득당함
영화 다 보고 나면 나도 모르게 ~츄 거리고 있음
2. 로미가 노래 부를때마다 화면이 정말 반짝반짝하고 예쁨 와 탄성 지르며 보게 됨
3. 메인 테마곡 처음 본 순간 노래가 좋음 노래 부른 가수의 목소리가 정말 예뻐서 집에 와서 찾아봤는데 에스파의 윈터라고 해서 깜짝 놀람
반짝반짝한 화면과 미성의 목소리 그리고 예쁜 멜로디가 찰떡으로 어울렸음
4.한창 클라이막스때 애가 쉬마렵다 해서 화장실 갔다 왔는데 나갔다 들어오니 검정 화면에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서 아직도 결말을 모름
번외로 이번에 개봉한 2탄도 보고 왔는데
내 기준 1탄에서 장점이라 생각했던 1,2,3이 다 사라져서 갠적으론 아쉬웠음
다 보고
나중에 몇몇 리뷰 읽으니 1탄이 뮤지컬 형식이면
2탄은 뮤비 형식이 많았다 하더라고
그래서인지 첫 노래 나올 때부터 집중이 안되었고
로미 노래가 내 기준엔 미성이 아니라 허스키한 목소리라서 내가 생각한 로미랑은 안어울린다는 생각
무엇보다 작정하고 노린 듯한 신파
나도 울었지만 울면서도 신파다 노렸다 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음
바닷속도 1탄처럼 반짝반짝하게 그려줬음 좋았을텐데
어른이도 귀여운거에 환장하는데.. 하츄핑의 귀여움을 더 극대화 해줬음 좋았을텐데
로미가 덜 민폐 캐릭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하며 본 것 같음
갠적으론 1탄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