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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체험 및 전시 다녀온 후기

무명의 더쿠 | 19:09 | 조회 수 443
1. 유한양행 월로하우스 마음 회복 체험 전 

추천도 : 4점 (5점 만점)

추천대상 : 차에 관심있는 사람, 심리테스트 좋아하는 사람


한 타임당 최대 8명이라는 점이 좋고, 저렴한 금액(5천원)에 심리테스트+차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아. 

요즘 유행하는 심리 체험전시전들을 미니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좋을 듯!

질문들이 나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좋았고, 마지막에 유형과 추천 차도 좋았어! 혼자가서 다른 유형이나 차를 못마셔봐서 아쉬웠어서 친구나 엄마랑 가는거 추천! 

가볍게 체험하기 좋은데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회차당 8명씩 다보니 원하는 일시로 예약하려면 빨리 예약해야 함! 체험 끝나고 유한양행 전시도 볼 수 있어 

한가지 팁은 체험 시작하는 곳을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서 조금 일찍가는게 좋을 것 같아


2. 한복상점 

- 추천도 : 3점 

- 추천대상 : 한복 및 전통 악세사리 등 관심자 + 저질 체력이 아닌 자  


사람이 진짜 많아도 너무 많았음 

작년에도 많다 많다 했는데 올해 유독 많은 듯 

이번에 노리개랑 가을용 치마 구매하려고 했는데 사람에 치여서 기다리고 휩쓸리다가 지쳐서 나옴

내년에는 평일에 가던지 체력을 키우던지 해야 할 듯 

카페에서 쉬다가 다시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줄이 더 길어져서 포기 함


3.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 추천도 : 4점 

- 추천대상 : 키크니 인스타툰을 즐겨보는 사람 


주말은 최대한 피해서 가

입장 대기 필요. 주말에 간다면 먼저 입장 대기 걸어두고 다른거 하다 오면 좋을 듯

대기 1시간 해서 들어갔는데 1번째 세션부터 줄서서 봐야 함 

안에 자유관람이라고 써 있지만 줄 서지 않으면 다 볼 수가 없음

입장 대기를 시키고 있으니 좀 더 대기를 하더라도, 전시장에 사람을 좀 덜 넣었으면 함... 

줄서서 보다 보니, 2시간 가량 걸렸어

나는 혼자갔지만.... 대기해서 들어오고, 줄서서 봐야 하다보니 자유의지로 온 사람이 아닌 사람의 불평을 같이 들어야 할 수 있음 (주로 부부/연인들 나는 이런거 보러 여기 왜 오는지 모르겠다, 왜 이걸 이렇게 기다려서 이해가 안된다, 전시보고 우는 사람들 조롱 등...)

전시 내용 자체는 좋았는데, 좀 더 몰입도 있는 전시를 보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지 않은 요일과 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 


4. 반나절 템플스테이

- 추천도 : 1점

- 추천대상 : 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부모, 감정 표현이 서투른 중년 부부


반나절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1시간 30분 ~ 2시간 내외 프로그램이야

광고를 마음챙김으로 했는데... 프로그램은 감정과 생각에 대한 내용 그리고 정토회 홍보, 홍보, 홍보

요즘 절에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도 이렇게까지 불교! 이걸 강조하지 않아서 1년에 1~2씩은 가는데 여기는 정토회 강조가 너무 심해서 좀 불편했음

또, 내가 갔던 회차에는 정토회 회원인 엄마에게 끌려나온 사람, 와이프에게 끌려나온 사람, 지인 이렇게라서 더 거부감이 컸던거 같아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말하지 말라도 해서 적진 않겠지만... 요즘 10,20대는 다른데에서....ㅎ 이미 해봤던 프로그램들일 것 같아서 굳이 추천하진 않고,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단위, 중년~노년 부부가 오히려 어울릴 것 같은 프로그램 들이었어.

(인스타 광고보고 갔다가 시간이 좀 많아 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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