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충동적으로 가게 되서 거의 전주에 비행기랑 숙소 예약함
회사일로 엄청 스트레스 받는 중에 어디든 가서 리프레쉬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가게 된거야
제주도 잘 모르고 요가나 하면서 힐링 해야지! 하고 서쪽만 조금 돌음.
한 거는 마사지 2번, 싱잉볼 명상, 미술관 방문 -김창열, 유동룡 미술관, 선셋 요가, 그 외 카페에서 바다멍 때린거 몇번..
결과적으로는 너무 좋았다!!!
이번주가 좀 덥긴 했지만 견딜만 했고 화창해서 좋았음.
제일 좋았던건 싱잉볼 명상이랑 바다에서 하는 선셋 요가.
머리가 피곤한 느낌이었는데 싱잉볼하면서 잔 것 같거든?
근데 꿈도 안꾸고 뇌가 정화된, 맑아진 느낌 받음.
선셋 요가도 너무 좋았음. 탁트인 바다보면서 하고 누우니까 천장이 하늘이어서 해방감이 끝내줬음. 일정만 되면 또 하고 싶더라.
아 미술관은 김창열 미술관이 좋았어. 입장권도 싸고 소장품도 많고 미술관도 멋지더라.
뚜벅이라 버스 시간 맞추는게 번거롭고 숙소가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어. 언제 또 떠나고 싶으면 제주도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