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세탁기는 10년간 모터를 보증해준다고 써있는데 올해가 산지 딱 9년째라 너무 걱정되었음... 세탁기 새로 살 형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증상
탈수 16분 걸린다고 뜸
16분 후에 가보면 대기시간이 37분으로 늘어나있고 자꾸 물을 다시 받음.
37분 지난 후에 가보면 에러 메세지 뜨고 탈수 안된채로 물만 빠져 있음.
탈수시 털컹컬컹 소리나면 세탁기가 흔들림.
오늘 기사님 오셔서 세탁기 모서리 네군데에 꽂혀진 스프링 기둥? 이 오래되어서 스프링이 헐거워진거라고 교체해주고 가심.
비용은 9만5천원 나옴.
삼성 온누리 행사 때문에 설치는 많이 밀려있는데 수리는 수월하게 되는 것 같았어. 에이에스 신청한지 3일만에 옴. 여름이라 빨 것도 많은데 사흘 이상 걸렸으면 진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암튼 가전은... 대기업 껄 쓰자로 결론 냄.
한번 더 고장나면 그땐 세탁기를 새로 바꿔야겠지... 세탁기 필터? 먼지거름망도 너무 지저분하게 이것도 새로 교체할지 고민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