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어릴때 코성형을하긴했음
보통 성인이후에하는데 만17세때 했으니까 진짜 빨리했지?
병원에서도 말렸는데 엄마+나 가 너무 강력하게 주장해서 고3들어가기전 방학때 했음
내가 코가 진짜 낮고 많이는 아니고 살~짝 들창코라서 코끝살짝 내리고 보형물은 많이는아니고 조금만 들어가서
티가 그렇게 심하게 나지는않아
내가 나 코성형했어 라고 말해야 아는 수준?
암튼 처음에는 엄청 만족했는데 살다보니 코 성형했다고 내가 막 연예인급으로 예뻐진것도아니고;;ㅋㅋ,,
그냥 가짜코를 가진 김무묭이라 언젠가 빼고싶다는 생각을 하긴했어
그리고 이번에 내가 출산하면서 힘을 너무 많이준건지 암튼 출산하고 얼마지나지않아서 갑자기 코 한쪽이 부어오르더라고?
후다닥 병원가서 물어보니 염증이생긴거야ㅜㅜ
심한건아니지만 자꾸 반복되면 제거해야한다하길래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제거+재성형으로 유명한 병원들을 알아보고 연락하고 대략적으로 가격을봤는데
단순히 실리콘만 빼는게 아니라면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플러스 플러스 하더니 내가 했던 비용의 배로 들더라고..;;;;
당장 빼고싶긴한데 비용도 비용이고 내가 일찍 복직해서 오랫동안 쉴수가없어서 염증도 약먹고 금방 가라앉았겠다 일단 미루기로했어ㅜ
다들 코성형 잘 생각하고 하길바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