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평소에 참깨라면 볶음면을 즐겨먹었던 나덬...
근데 이게 잘 안 팔렸는지 어느날부터 마트에서도 편의점에서도 사라지고 안 보이는 거임...
그래도 볶음면이 먹고 싶었던 나는 대체재로 커뮤에서 호평이 자자한 까르보불닭을 사먹어봄
맵진 않은데... 너무 느끼하고 내 취향이 아니었음ㅜㅜ
그래서 오늘 불닭볶음면 오리지널을 샀음!
워낙 맵기로 유명한지라 쫄아있던 나는 소스를 절반만 넣음
그러니까 뭔가 싱거운거 같은거임 그래서 소스를 더 넣어서 한 3/4정도 넣음 (그러지 말았어야 했음...)
한 절반쯤 먹었을때 든 생각은 별로 안 매운데ㅋㅋ? 먹을만한데? 였음
근데 매운 게 시간차로 오는거였음...
70% 먹었을 때 고비가 옴
눈물과 콧물이 계속 나오고 입술과 혀가 홧홧한 느낌에 고통스러웠음
어쨌든 꾸역꾸역 다 먹긴 함
분명한건 맛은 있음 매운 게 올라오기 전까진 맛있었음
만약 다음에 또 먹게 된다면 그땐 진짜로 소스를 절반만 넣고 먹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