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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고야 혼여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열심히 먹기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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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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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 맛있는게 많대! -> 오 그럼 먹으러 가야지

의 흐름으로 올해 나고야를 정하고

무계획으로 가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눈떠지는때 떠서 밥먹으러 나가고

더우니까 들어와서 쉬다가 다시 먹기만함ㅋㅋㅋ

아! 사카에역 근처라 그 부근 구경은함!


도착후 첫끼!

하나오카 히츠마부시! 

4분의3으로 먹었는데 밥이 많아서 충분했음! 

잔가시 싫어해서 장어안좋아하는데 전혀 못느끼고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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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미센으로!

불닭 진짜 좋아하는 덬인데 맛있게 잘먹음!

첫입 넣으면 기침 나오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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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야마쨩 테바사키 +모찌뿌요+ 미타라시당고!

테바사키 후추 기본이었는데 손에 엄청 묻었지만 맛있더라!

맥주랑 찰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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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점심은 라무치이!

작은거 시켰는데 양배추 산에 밥도 많아서 충분했음

소스서 짜장맛 난다는 후기봤었는데 뭔지 알겠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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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스본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메론메론 케이크를 먹으며 저녁 뭐먹지 고민하기ㅋㅋㅋ

메론이 너무 맛있어서 만족!

근데 사실 하브스 먹을때마다 느낀데 넘 비싼거에 비해..

여행기념으로 먹는거긴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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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텐무스도코로 충동적으로 정하고 감ㅋㅋㅋ

마지막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웨이팅 극악...  

회전률 디지게 안좋음

에비텐무스에 젤 작은 냉키시멘 먹었는데

경험해본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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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안좋아하면 불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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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야식 먹어야하니까 키시멘 작은거 먹었는데

구글에 무츠미 보니까 널널해보이더라고?

그래서 우선 감 근데 바로 입장ㅋㅋㅋ

야마짱 사이즈 생각하고 3개씩*3가지맛 쌉가지 이랬는데

토실토실한 애들이 나옴ㅋㅋㅋㅋㅋ 

바삭바삭하고 살 많아서 맛있더라!!! 야마짱이랑 결이 완전 다름!!

여기서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먹음

배터져서 진심 호텔까지 기어가고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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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됐는데도 전날 무츠미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제대로 먹을 날이 이제 하루라 힘내서

모우모우테이 moumoutei 런치로 감

너무 맛있었어!!!!!! 

모처럼이니까 최상급 시켜서 먹었는데 

담에 나고야를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하고싶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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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N 꼭 가라는 글을 여행방에서 보고 간건데

고맙다ㅠㅠ

저 피스타치오 크림빵 너무 맛있음!!

옆에는 브리오슈크림빵인데 바닐라빈 박혀있고 맛있었음!!!!

호텔에서 아아랑 먹으니까 행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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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앙카케먹을까? 했는데 문닫고

다른거 보니까 다 라스트오더에 못맞출것 같아서

걍 몇년동안 먹고싶었는데 미루던 이치란 감ㅋㅋㅋㅋ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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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야식은 세븐 고구마랑 우유!

첫입이 진짜 맛있고

나한테는 반봉지가 적정량 같음

(저과자는 맛있다고해서 우선 사보고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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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야바톤!

급하게 시켜서 모르고 걍 1등시킴ㅋㅋㅋ

고기가 도톰하니 좋았고 소스가 짜고 배가 터질것 같음

담에는 철판으로 시켜봐야겠어!!

저거는 내 취향이 아니었음ㅠㅠ 

그래도 소문의 야바톤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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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노잼도시라고해서 사실 좀 걱정도 됐는데

나는 너무 재밌었어! 마지막날밤 오기싫을정도로ㅠㅠ

그리고 3일정도 되니까 더위가 적응되기는 개뿔 

여전히 적응안되고 덥더라 햇빛이 진짜 폭력적임

아 근데 진짜 뭔가 한게 없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가고싶음ㅠㅠ


+

사실 내가 소화가 잘 안되는편인데

무조건 젤 작은거 시키기+ 밥은 적게먹기 + 많이 걷기(실내에서) + 생리전 배고픈때의 콜라보로 이렇게 돼지런하게 먹을 수 있었던듯ㅋㅋㅋ


 ++

여행방에서 검색해서 덬들이 말한거 내가 적어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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