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은데 써봄
1. 필라테스
허리 나가서(디스크 아님, 근육 쪽) 시작했는데 30회?40회? 그나마 싸게 끊고 나가다 횟수 다 채우고 그만둠....
- 좋은 점
1) 속근육을 쓰니 크게 무게를 들지 않아도 몸이 좀 탄탄?해지는 느낌.
2) 내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감이 잡힘. 필테 전에 운동을 진짜 아예 안 했어서 심각했던지라....
- 안 좋은 점
1) 레깅스 입고 벗어야 함. 누군가는 그냥 츄리닝 입으면 된다고 하는데 대기구 사용하면 거치적거려서 레깅스 입게 됨...
2) 비쌈....
2. 수영🏊♀️
제일 오래했고 추천하는 운동. 3~4년 다녔음
- 좋은 점
1) 어차피 매일매일 씻는 거 수영장에서 해결됨(수도세 아끼기 가능)
2) 개인 운동이라 남 신경 안 써도 됨
3) 초기 비용이 덜 드는 편이라고 생각함. 나라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면 가격도 싼 편(우리 동네 한 달 5~6만원)
4) 짧은 시간에 낼 수 있는 좋은 효율의 유산소
5) 땀 나는 거 극혐이라 땀 나는 느낌 안나서 좋음
- 안 좋은 점
1) 근처 수영장 없으면 다니기 귀찮아짐
2) 만~~~약 강습반에 텃세 심하면 헬......(내가 다닌 곳에는 없었긴 함)
3. 헬스🏋️♀️
그냥 어느날 갑자기 헬스를 좀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피티 끊음. 그전에 내 3n살 인생 헬스장 딱 한 번 가봤음... 2년째 일주일에 1~2번씩 가는 중
- 좋은 점
1) 근육통이 느껴짐.->근육 생기는 느낌이라 기분 좋음
2) 한 번 가면 근력운동+유산소(천계, 러닝머신) 한 큐에 해결 가능함
- 안 좋은 점
1) 헬스기구에서 땀냄새 ㅈㄴ 남ㅋㅋ 근데 나도 하다보면 땀 묻어서 할 말 없긴 함
2) 하기 싫음.......... 여태 한 운동 중에 제일 하기 싫음......................... 재미를 못 느끼겠음....
3) 개인피티 개비쌈. 트레이너 잘 만나면 진짜 잘 잡아주고 내 몸에 맞게 잘 도와주는데 그래도 비싼 건 비쌈...ㅜ
4. 배구🏐
친구따라 어쩌다 시작했는데 벌써 일 년 정도 됨ㅋㅋ
- 좋은 점
1) 팀 스포츠!!! 우리는 하나의 팀!!! 다같이 으쌰으쌰가 좋음. 우리팀 짱❣️
2) 재밌다!!!!!!!!!! 상대 공격 수비 잘 올리거나 블락해서 점수내면 쾌감 미침
3) 여배/남배 하는 느낌이 달라서 각자 매력이 있다.
- 안 좋은 점
1) 생활체육 내에서 메이저는 아니다보니 하는 곳 찾기가 힘듬 ㅠㅠ 동호회 알음알음 찾아들어가는 방법 밖에....
2) 생각보다 잔부상이 많음. 손가락 염좌 기본, 손목 부상, 손가락 꺾임, 발목 꺾임 등등....
3) 코치님도 보통 선출이나 아마추어 가르치는 분 모셔오는 거라 일반사무직인 우리 동호회에 선수급을 바라심.......... 아니 코치님 저희 낮에는 다 책상 앉아 일하는 사람들입니다......(›´ω`‹ )
5. 스쿼시🎾
한 달 밖에 안 하긴 함..^^
- 좋은 점
1) 공놀이라 기본적으로 잼씀
2) 땀 쭉쭉 빠짐
- 안 좋은 점
1) 초기 비용... 나중에 다시 시작하려고 찾아보는데 비싸서 마음 접음 ㅠ
2) 하는 곳이 별로 없음. 원덬 지방광역시 사는데 하려면 차 끌고 20분 가야됨....
6. 그외 강습 받은 적은 없고 해본 것들
- 걷기: 초기 비용 거의 없고 걍 걷는 거라 ㅋㅋㅋ 산책은 좀 좋아해서 술 먹으면 한 시간씩 걸어서 집 오기 자주함. 근처 공원도 산책 감.
- 스키: 한때 아빠가 스키에 빠져서 겨울마다 갔는데 매번 옷 빌리고 찾아가고하는게 너무 귀찮았던 기억... 막상 타면 잼씀
- 등산: 한때 가족과 다녔던 등산.... 험한 산 다녔던게 아니라 그냥 자연보고 나무보고 내려와서 맛있는 거 먹고 좋았음
진짜 별게 없네 ㅋㅋ 이렇게 써놓고 보니 되게 튼튼한 사람같은데 그건 아니라 맨날 골골댐...
그래도 요정도 운동해서 이만큼만 골골대는 것으로 생각하기로.....🥹
모두 운동하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