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두피를 제외하고는 얼굴, 몸이 다 건성인데
2년전 부터 서서히 발 뒤꿈치가 갈라지기 시작했어
이게 갑자기 그런건 아니고 서서히 갈라졌는데 겨울이라 그런갑다 하고 크게 신경안쓰다가
양말 뒤꿈치가 자꾸 구멍이 나길래 심각한걸 알았음
그때 한창 페디 할 때라 네일샵 가서 뒤꿈치 관리를 할려고 했는데
한번하는데 10만원이라면서 어차피 해도 관리 안하면 돌아오니까
크림바르면서 관리 해보고 안되면 다시 오라고 알려줬어
친구 어머니가 발뒤꿈치가 아주 매끈한데 그분은 집에 오자마자 발 씻고 바세린이랑 글리세린 섞어서 바른담에 비닐로 씌워놓는다고 한 번 해보고 다시 오라고 하더라 고마우신 분이야
근데 그것 까지는 좀 귀찮고 예전에 뒤꿈치에 바르는 스틱을 사 놓은게 생각이 나서 뒤꿈치가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앞이 뚫린 양말만 사서 스틱 바른 담에 끈적이니까 그 양말 신고 잤어. 근데 자다가 불편해서 뺏는지 항상 일어나면 그 양말은 벗어져 있었어 ㅋㅋㅋ
발 스틱 사놓은건 4개월 정도 썼고 그 후에는 사놓고 너무 기름져서 안 쓴 바디로션을 뒤꿈치에 발랐고 그것도 다 쓴 후에는 고운발 사다가 바르고 있음
발 뒤꿈치 갈라진건 6개월 정도 후에 다시 돌아왔고 지금도 갈라진것 없이 매끈해
지금은 밤에는 안바르고 아침에 출근해서만 발라주고 있어
그냥 어떤걸 쓰는게 좋은게 아니라 보습만 꾸준히 해주면 괜찮아지는것 같아
무좀 말고 건조해서 갈라진거면 꾸준히 보습해 주는걸 추천함!!
아! 그리고 발 각질제거 하는거로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 번씩 갈갈 해 주고 있음
참고로 나는 이정도였어
내 사진은 아니고 네이버 이미지에서 가지고 온건데 사진 주의!
꽤 심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