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직전에 호르몬 때문에 기분이 가라앉는게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 처럼 축축 처져...불안하고
정작 생리시작하고 4일째 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반짝하고 좋아지는거야.
게다가 생리주기가 원래는 28일이었는데 몇달 전부터 23~4일 이렇게 짧아져서 두 달전에 동네 산부인과 갔더니 정상범위고 초음파 검사상 괜찮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번에 정확하게 3주만에 생리함. 생리통은 심하지 않음
바로 병원 가볼게...이게 그냥 단순 노화인건지 뭔지 모르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