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부터 너무너무 좋았던 금요일
파란하늘에 흰구름, 시원한 바람이 쉴새없이 불어와서 산책 가고싶었는데
오후에나 여유 생겨서 오후 5시 넘어서 산책 다녀왔어

5시 22분


공원에 능소화가 피기 시작하는 중이야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중

풀숲에 바위취가 피어있네

자귀나무도 꽃이 피기 시작하는 중


난 자귀나무 잎사귀가 좋더라


공원을 나오다 토끼를 만났어


오늘은 많이 걷기보다는 그냥 벤치에 앉아서 바람도 맞고 나무도 보고싶어서
6시 50분 까지 산책로 벤치에 앉아서 풍경보고 있었어

7시
슬슬 해가 붉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강 근처로 내려왔어


나비가 풀잎사귀에 매달려 쉬고 있더라








배암차즈기

7시 15분




끈끈이대나물
요 아이들이 엄청나게 피어있더라구





7시 31분

7시 40분
해가 산너머로 사라졌어

7시 45분
다리 위에서

오늘은 나름 산책이 일찍 끝났네 집에오니 8시 20분 정도였어
매일이 오늘 날씨만 같았으면 좋겠다
사진 정리가 늦어졌네
모두 잘자고 즐거운 주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