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3일이 빨간날이고 나는 사전투표도 했겠다!!
2일 저녁에 기차표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역에서 대전가는 ktx 첫차.. 05:03 출발...
집에서 4시반에 나와서 택시타느라 3시40분쯤 일어남🥹
일어나면서도 이게맞나 취소할까 고민..
근데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쉬는 공휴일이라!! 나같은 생각하고 온 사람도 많았던거지!!!
평일수량 150개, 주말수량 300개라서
평소에는 7시전 도착하면 거의 무조건 세이브였는데
다섯시반에 50명..? 6시직전에 이미 100명돌파..?
(부띠크는 100+@, 시루전문점은 170+@랬음ㅋㅋㅋ..)
*여기서 꿀팁
쓰레드에 웨이팅 현황중계 개많고 물어보면 다 친절히 알려줌♥
내 기차는 6시3분 도착인데 이때부터 멘탈 바사삭됐고..
도착해서 뛰듯이 걸어서 성심당가니까 진짜 줄이..개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띠크줄은 임산부 프리패스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훨 적은거같아서 부티크줄로 섬..
6:20 줄서기시작 (내가 170번쯤되는느낌이었음)
8:49 결제완료
9:05 픽업까지완료
알고보니 오늘 수량 500개였다는 감동적인소식.. 아니었으면 어려웠을듯 ㅠㅠ 케텍 첫차로도 못사는줄알고 줄서다 진짜 눈물날뻔 했거든..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왔나 살짝 회의감도 들곸ㅋㅋㅋ
아기데리고 줄서는 대단한분들도 엄청많고.. 존경스럽더라
작은 간이의자 가져오는거 왕추천 ㅎ 너무부러웠슨
부티크 줄은 성심당 문화원쪽으로 줄세웠는데 대기하는동안은 그늘이야!! 해는 8시쯤부터 비치는데 그때부턴 줄이 슥슥 움직여서 금방 또 그늘로 움직여가지고 해 뜨거워서 힘들진 않았어
어..어떻게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