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이었다 사실 나 별 지식 없는 상태로 가서 반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인줄 알고 감 구교환도 나오고 그래서ㅋㅋㅋㅋ 근데 아니었다
전개 자체는 뻔하다고 보는데 좀비 설정이 신박해서 재밌었음
진화해서 두 발로 걷고 말도 하고 문자도 읽고 이런거 ㄹㅇ 새로웠어
1. 지창욱은 촬영할 때 좀 힘들었을 것 같음 그래도 그 엘베씬에서 누나와 동생의 대화가 너무 좋았다ㅠ 죽는건 슬프지만 차라리 좀비되는거보다 깔끔하게 죽여줘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함. 첨에 걍 누나가 무는거 시킬줄
2. 대테러팀 경찰팀장보다 백화점 보안이 더 잘 싸우는거 실화인가요ㅋㅋ 갑자기 칼들도 무쌍찍을때 좀 놀랬음ㅋㅋㅋ
3. 경찰팀장님 배우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연기가 왜..?
4. 전지현 진짜 개멋쁨 너무 잘생겼음
5. 구교환 눈 가리고 경찰한테 끌려다니고 전지현한테 끌려다니고 팔랑팔랑 다니는데 치이더라.. 병약미 느껴졌음 ㅅㅂ..
그 일진이 사과하는것도 눈 가려진채로 들으면서 웃는데 치였음... 왜 그렇게 웃으시는데요...
6. 앤트밀 장면 ㄹㅇ 또 보고 싶어서 2차 찍고 싶음
7. 중간중간에 놀래키는 장면이 있는데 내가 깜놀 진짜 잘 해서 리클라이너 의자에서 2번정도 푸드덕거림ㅋㅋㅋㅋ 팝콘 들고 있었으면 진짜 날렸을듯;;
8. 엔딩보고 2 나오는걸까 잠깐 생각함ㅋㅋ 그 많은 개체들 한꺼번에 없애진 못 했을테니 처리하는 중간에 누군가 세포 샘플같은거 채취해서 새로운 군체를 만드는거지
그냥 깊은 생각 안 하고 봐도 되고 직관적인 영화라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