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덕후들이 왜 이 영화 주인공보다 니가 스타워즈 더 많이 알아~ 이러는 지 알겟슨 타임라인 상 우리가 아는 그 스타워즈 막 제다이가 포스 쓰고 광선검 휘두르고 다니던 시절이 약간 전설처럼 좀 과거의 이야기라서 그런듯...
일단 만달로리안 액션 개잘하고요 스턴트랑 수트 각각 더블들이 왜 영화 크레딧에 페드로 파스칼 바로 다음 리스트업되는지 너무나 잘 알겟고요 액션 시퀀스 자체를 너무 잘 짜고 카감도 열일하신게 티가 팍팍 남 액션이 그냥 멋짐
그로구는 그냥 너무 귀여움 울 엄마 인간과 강아지와 고양이 말고는 다 불호인 사람인데 그로구 귀엽다 하심

특히 그로구가 이렇게 명상하는 장면 나오는데 엄마랑 나랑 둘다 귀여움에 실시간 육성으로 감탄함 영화관에 우리 포함 한 대여섯명 아저씨들 더 있었는데 아저씨들도 다 감탄함 ㅋㅋ
벌레나 뱀 같은 징그러운 걸 특히 싫어하는 울 엄마는 사람들 상상력도 좋다 하심 진짜 어쩜 그리 극불호스러운 그 징그러운 느낌을 그렇게 잘 만드냐며 (칭찬임) 외계 종족 진짜 개성있고 임팩트있게 잘 만들었다며 ㅋㅋㅋ
엄마는 옛날에 내가 어렸을때 아빠랑 본 스타워즈 123이 생각난다고 하셧슨 (스워456은 울 엄빠한테도 옛날 영화인듯?) 아무래도 포드레이싱 같은 추격전 같은 장면이 있어서 그런듯?!
나랑 엄마랑 둘다 음악과 사운드 이펙트 요소가 아주 절묘하고 적절하게 잘 배치되어있다고 느꼈어 만약 조금 더 관심 갖고 일찍 봤더라면 시간 내서 코엑스 돌비 시네마에서 봤을듯 ㅇㅇ 역시 우주영화는 화면 크고 소리 빵빵한 곳에서 봐야하나봐 ㅎㅎ
별생각없이 사전지식없이 봐도 재밌고 너무 어둡거나 슬프지 않고 적당히 유쾌함 아이언맨 1편 2편 만든 감독인게 티가 좀 날 정도로 ㄹㅇ 밸런스가 적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