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써봐!!
내 근무지 기준으로는 보통 2달~3달 정도 전에 공문으로
선거사무원, 개표사무원 모집 공문이 와서 희망자가 신청하는 방식이야
투표 시간이 아침 6시~오후 6시라
보통 5시 쯤 가서 세팅하거나 전날에 투표소 세팅하기도 해!
투표소 외부, 내부 세팅하고 나면 역할을 나누고 매뉴얼 읽어보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
나는 주로 선거인명부 확인+본인 확인 업무를 맡았는데
요즘 제일 신기해진 게 전자증명서 등도 신분증으로 인정하면서
얼굴 확인이 불가한 경우도 있더라
(본인 인증이 이렇게 간소화되어도 맞나? 싶었음)
역할 매뉴얼은 간소화되어 있는 1장인가? 짧은 거라
특이 사항이 생기면 감독관? 책임관님께 여쭤보거나
인터넷 찾아봐서 처리해
오후 6시 마지막 투표가 끝나면 종이 끝 번호 확인해서 일치하는지 확인한 후 경찰이 와서 봉인함 가져가
이후에는 투표소 정리하면 끝!!
나는 본 투표 투표사무원만 해봤는데
본 투표는 자기 투표소를 찾아서 가야하니까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귀찮아...
투표소 잘못 찾아오는 경우도 많고!
특히 우리 지역은 같은 아파트인데
A동 / B동에 투표소가 각각 있어서 자주 헷갈려 하심 ㅠㅠ
본 투표 때는 네이버 찾기를 통해 투표소를 찾아도 되고
보통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가 본 투표소긴 해!
하지만 귀찮으니 오늘, 내일 하는 사전투표 하자^ㅠ^
(사전 투표 금토임! 일요일에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