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고한 후기 글
더위맞이 양파장아찌 담근 후기
https://theqoo.net/review/4216818413
원덬 고마워💙


과정과 감상


처음엔 통이 작은것같아 나눴는데 눌러서담으면 될것같기도 해서 합쳤어

의문 : 내 장아찌는 왜 간장이 진하지?
끓이는데 자꾸 넘쳐서 신경쓰였음
이미 넘친 흔적들 ㅠ ㅠ
나는 요리고자임 어느정도냐면 인터넷에 떠도는 요리못하는사람 특징 : 재료를 비슷한걸로 대체한다 계량을 대강한다 이상한 재료를 추가한다 < 이런걸 다 하던 사람이고 이게 이상하다는걸 전혀 몰랐음 요리못하는사람 특징 짤을 보고서야 잘못하고있었다는걸 알게 됨
그 이후 크게 느껴서 웬만하면 레시피를 꼭 지키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게 잘 안됨
원본 덬이 올려준 레시피 정말 간단해보이길래 따라해봤음!!!
양파4개
청양고추 2개(원본은 1개)
소스(간장 200 물 200 식초 200 설탕이떨어져서 스테비아로 대체 12숟갈) 끓여 만들었는데 부족해서 각 300씩 더 넣어서 추가했음 양파가 컸나
결과는 나의 요리실력치곤 그렇게 나쁘지 않음 오늘 저녁 이걸로만 한 끼 뚝딱 했어
다음번에 만들 때 개선할 점 1.
완성된 간장이 너무 진해서(똑같이 한 것 같은데 왜지??????) 이상했는데
걱정대로 많이 짜더라 그리고 많이 시큼하더라
문제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넘 오래 끓였나싶음 간장이 자꾸 넘쳐서 약한불에 끓였는데 그래서 오래 끓이게 된 것 같음.. 안끓었을까봐
다음엔 물을 더 넣어야겠어 그리고 넘치지 못하도록 큰 냄비로!!
단독으로 먹을땐 짜지만 밥이랑 먹으니 괜찮아서 다행
새콤해서인지 밥이 술술 들어갔어
개선점 2.
맵싹한거 좋아해서 고추 하나 더 넣었는데, 한 5개 넣어도 될 듯
기타 1.
양파를 썰고 한장한장 떼서 넣으려고 고생했는데(중간에 포기) 그럴 필요 없음
먹을 때 젓가락으로 잘 분리 됨
기타 2.
요리실력의 한계로 잘 만들어진 반찬이 아닌데도 일단 입에 들어가니 자꾸 생각남 ㅠㅠ
기타 3.
생각보다 재료비가 안 싸다 (나 한정)
난 요리를 잘 안해서 식초 간장 설탕 다 소용량 제품들로 구비되어있음
각각 반 통 이상 들어가니 실패했을때의 부담이 커짐
1~2주는 반찬걱정 없다~~~ 반찬 없어서 매일 고추참치에 먹거나 쌈장에 먹거나 했는데 ㅋㅋㅋ 다 먹고 또 만들어볼거야 그 때는 실력이 더 발전하겠지 미래의 나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