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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 시술과 수술 후기

무명의 더쿠 | 05-10 | 조회 수 1602
1. 19살 12월에 쌍수 매몰함

7년차에 한쪽 풀려서 재수술할라고 상담 잡았는데

다음날 다시 생겨서 재수술 안 함

근데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지 또렷하게 한 번 더하고 싶긴함..ㅎ


2. 여드름 신명나게 짜서 흉터치료 연대기

새살침 -> 서브시전

한의원에서 새살침 받다가 더 이상은 돈아깝다

피부과 가라길래 감..

원리는 똑같음

포텐자도 받아봤고 지금은 쥬베룩 스킨 받는 중

쥬베룩이 콜라겐 생성해주는 거라더니

미세플라스틱을 주입해서 미세 상처로 콜라겐 만드는 거라는 유툽보고 배신감 들었지만 가격대비 효과 제일 좋아서 걍 받음

흉터 치료에만 천만 원 쓴 듯..


3. 리프팅

얼굴살 많아서 인모드, 슈링크

20대 초에 인모드 받으러 갔는데 성형외과 의사가 님 얼굴은 살보다는 뼈다.해서 인모드해도 원하는 것처럼 안 된다

무턱인 것도 그때 첨 알게 됨

턱과 목 사이가 엄청 짧은데 내가 거북목이라 턱을 빼고 다녀서 몰랐던 거였음

근데 팔자가 없어진 걸 보니 확실히 지방은 없어지는 듯

슈링크는 딱히 효과 못 봄 샷수를 적게해서 그랬겠지만


4. 보톡스

이 악무는 습관으로 턱보톡스 받았더니

턱에서 나던 소리까지 사라짐ㄷㄷ

그 뒤로 연2회 정도 꾸준히 맞음

잘못 맞으면 진짜 볼패임 생기더라. 얼굴살 많아서 패일 것도 없네요 ㅋ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패임!!

근데 시간 지나면 되돌아오니까 글케 스트레스 받진 않았음

단 1나번이었고, 그것도 몇 년 전이라 요즘은 암데나 가도 알아서 잘 놔주는 듯

공장형 가서 국산 이벤트가로만 맞는데 내성 안 생김


미간에 내천자 생겼길래 미간 보톡스도 한 번 맞아봤는데

힘줘도 인상이 안 써지더라 ㄷㄷ

그리고 이마가 팽팽?해졌는지 한동안 이마에서 광이 남


5. 팔 지흡

상체에 살이 없는데 팔만 든든함

가슴 크면 팔뚝 굵다하는데 나는 납작한데 팔뚝만 굵었음

어좁이에 하체 튼실인데 팔뚝 가릴려고 상의 벙벙 하의 벙벙해서 옷 고르기 까다로웠음..

심지어 중간에 저체중 됐을 때도 가슴 배만 납작해지고 팔뚝이 그대로라 아 얘는 살 빼도 안 되는구나 싶어서 언젠간 해야지 함

근데 나 초딩때부터 라운드숄더였어서 순환이 안 되가지고 거기 다 쌓인 것 같음 

쨋든 병원 3군데 돌고 결정해서 수술함 180? 정도 준 듯

몸 전체 대비 팔뚝이 굵은 거지 팔 자체에서 뺄 지방은 많지 않다고 해서 추가금 안 붙은 가격임

다른 데는 팔뚝 둘레가 기준이어서 추가금 붙었음

그렇게 많이 안 빼서 딱히 유착이 있거나 하진 않았음

후관리도 3회 무료였나 했는데 두 번 받고 걍 안 받음

3년 됐는데 아직 팔꿈치 흉터 있음(내가 관리 안 해서..)

민소매 입을 수 있게 돼서 행복함



6. 라섹

초고도 근시 -10 디옵터여서 안 될 줄 알고 검사도 안 하다가

퇴사하면서 시간 생겨서 검사햇는데

각막이 엄청 두꺼워서 가능!이라고 함

렌삽만 된다하면 안 할랬는데 ㅎㅎ

210? 준 듯

2일 차에만 엄청 아프고 그 뒤론 ㄱㅊㄱㅊ

인공눈물도 잔뜩 받았는데 한 통도 다 못 씀

한 달 정도 초점 안 맞았는데 그 이후론 너무 잘 보임

지금은 가끔 렌즈 오래 낀 것처럼 건조함

집에서 밖에서 각각 쓰려고 안경 두 개 맞췄는데

안 보이던 초반에만 쓰고 지금은 불편함이 없어서 안일해짐;;


어렸을땐 천만원 쓰면 미녀는괴로워처럼 사람이 바뀌는 줄 알았는데

내 몸에 이천 썼다하면 아무도 안 믿을 듯

이젠 피부말고 딱히 불만은 없고 피티에 돈 처바르는 중임

근육은 돈 주고 못 사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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