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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유명한 사랑니치과에서 의료사고 당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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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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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는 목적 : 공익


매복사랑니가 있어서 빼러갔는데

더쿠에서 추천 받은 유명한 공장형 사랑니치과로 빼러갔어 (2017년이엿음)


의사가 너무 자신만만하게 이건 쉽게 뺀다~고 햇는데



사랑니를 빼면서 내 잇몸에 드릴조각을 남겨놨네....


UgWdsR

ㄹㅈㄷ

사랑니는 뺏는데 대신에 의료기구 박아놓음..


나는 이걸 2023년에 알게 됐어

알게되자마자 너무 황당해서

거기 치과에 전화했더니 와서 확인을 하자는거야 ~



내가 어떻게 보상을 해주실거냐!


그 치과에서 하는 말


이런 경우는 흔하고

이걸 빼주는게 우리의 >>보상<<이다 라고 데스크직원이 그랬어


쉽게 빼줄 수 있고 간단하다고 그래서 믿고

그냥 그 날 수술로 빼기로 했어




내가 의료사고 난 치과를 또 믿었던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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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뺄 수 있다던 수술은 한시간이 넘게 끝나지가 않았음

왜냐? 못 빼겠대~


중간에 의사도 바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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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이동하는거 보여? 저거 못 찾겠다고 잇몸을 완전 쑤셔놓고...

중간에 마취도 풀리고

마취가 되었는데도, 어금니가 빠질거같은 생소한 고통에 미치는 줄 알았어

그냥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



그와중에 내가 엑스레이 찍으러갈때마다


공장형 치과답게 의사는 다른환자 사랑니 빼러다니느라 바로바로 돌아오질 않아서

수술도 중간중간 멈췄어 ~ !



엑스레이 촬영만 6번 시티촬영 2번~



마지막쯤엔 의사가 어디사냐고 물어보더라 회기 산다고하니까

이번에도 못 빼면 세브란스로 이동시켜주려고 그랬대..


이럴거면 왜 간단하다고 설명을 했을까? 왜 쉽다고 말했을까?


처음부터 세브란스로 보내주지

그러고 마지막에 빼더라...


너무 고통스러웠어


한시간반동안 고문을 당하는 줄 알았어



무튼 원덬이는 처음에 치과에 10만원을 요구했거든

사람을 실수를 할수잇다...라는 생각이엿음 ㅠ 



근데 수술받고나서 10만원말고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했어

너무 고통스러웠거든

그 모든 상황이 10만원으로는 해결이 안 됐거든



그 당시에 의료실장이 보험처리를 해준다고 했는데?


실밥 뽑으러 가던 날에 갑자기 못 해주겠다고 나를 농락함


당연히 받은 돈도 없어 ~



오히려 아빠가 병원에서 소리친걸로

역으로 협박당해서 나는 정병만 커졌지 ㅠㅠ



사실 이게 글로보면 그냥 일련의 사건 같지만

저거 수술받고 회복하는 과정도,

저 의료실장의 협박 문자들도 너무 힘들었음....


며칠동안 씹지도못하고 뭘 먹지도 못하고

목부분은 싹 부어있고 숨도 못 쉬고



무엇보다 제대로 된 사과를 제대로 못 받은 거..

병원에서 거기 직원들이 진상취급하면서 개무시하던거..

ㅠㅠ



친구들이 유명치과니까 공론화하라고 할때마다 

내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아무것도 못 했어

그 일은 내 인생에서 제일 큰 사건이 될 정도로 너무 힘들었거든


내 성격은 진짜 긍정적이여서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던 일이

치과의 대처로 나를 집어삼키는 우울이 되었지




그리고 소멸시효가 3년이 다가올때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신청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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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악질 치과는 조정신청에 참여하지 않았고 ~

이제 소송을 해야하는건가 싶어...



근데 내가 이 일을 껶고나서

나랑 똑같은 사례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 사람이

아내가 사랑니를 빼다가 의료사고를 당해서

변호사가 됐다는 글이 있는거야..


그 아내분은 왼쪽은 신경마비가 왔고

오른쪽에는 의사가 드릴파편을 남겨놨다더라


그 계기로 변호사가 된 분의 글을 발견하게 됐어


나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댓글로 같은치과인지 물어봤는데



같은 치과더라.......



소름끼쳤어



같은 경우로 변호사가 된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그 분은 승소했고, 형사고소까지 했고

치과에서 배상금도 안 줘서 지연이자까지 받으셨더라



그 분이 메일로 많은 조언까지 해주셨어.. 정말 감사하게도


하지만 소송은 해본 덬들 다 공감하겠지만

소송은 진짜 피말리는 싸움이라서 아직도 고민중이야



나는 정말 그 치과에서 진심 어린 사과랑 배상을 제대로 해줬으면

이렇게까지 트라우마로 안 남았을 거 같은데


진짜 반성해라


난 그 이후로 모든 치과진료에 트라우마가 생김............ㅎ.......

지금도 어금니 떼운거 깨져잇는데 치과를 못 가겠다...



그리고 끝으로,


우리나라 법 때문에 어떤치과인지는 못 밝히지만


덬들은 진짜 사랑니 뽑을 때

치과고를때 신중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음....!!!!ㅠ


유튜브댓글 최신순으로 보고 의료사고있다고 하면 무조건 걸러




+ 글 퍼가는거 환영.. 다들 조심하고 행복해

박시영 디자이너의

"젊은 시절의 좆같음은 젊을 때 해결을 봐야 돼."라는 말을 보고 용기내어 글 써본다ㅠ^^ 난 언제쯤 성불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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