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나는 과거에는 늘 자고일어나면 입주변 특히 입꼬리에 하얀막이 생겨서 아침에 일어나면 늘 입꼬리를 닦아줘야 했음
은근 스트레스ㅠㅠ 점점 스트레스 심해졌지만 방법을 몰라서 그렇게 지내다가
몇년전엔 치약이 문젠가? 싶어서 다른 치약도 사봤는데 그대로였어
그냥 흔히들 사는 그 치약에서 왔다갔다 했던ㅎㅎ
그러다가 치약, 칫솔에 대해서 알고리즘에 뜬 치과의사 영상을 보고 싹 바꿨음
치약도 칫솔도 이닦는방법도 전부 바꿈
바로 사라짐 몇달째인데 아직 하얀 막 생긴 적이 없어
나는 저 분이 추천하는 것들은 너무 비싸서 못사고 조금 더 저렴한거 찾아봤어
무슨 치약이다를 말해주는것보다는
치약살때 성분 살펴볼때 고불소(1450정도였나), SLS(계면활성제-라우릴황산나트륨) 없고, 화한맛(치약하면 떠오르는 그 맛!) 전혀 없는 치약 찾아서 그 중에서 하나 사서 쓰고있어
요즘은 저 조건에 속하는거 많이 팔더라고 각자 맞는거 고르면 될듯
고불소는 충치때문에 이가 잘 썩어서 고른거라 제목하곤 상관없지만 불소있으면 좋으니까 같이 적어봤고
하얀막 끼던거는 SLS랑 화한맛이 문제였던거 같아 특히 화한맛ㅠ 이게 입안을 세게 지지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전에는 괜히 화한맛 나면 더 개운하고 입 잘 닦인 기분이였는데 굳이 필요없는거 넣은거라길래
얘네때문에 구강건조 생길수있고 장점은 그냥 기분상 좋은거뿐인데 수십년을 내가 막 써왔구나 싶은
전에 치과에서도 물어보니까 입안이 얇게 벗겨져서 생기는거라고 하시더라고
최대한 덜어낸 치약 쓰니까 오히려 개운하고
이제 하얀막 스트레스 사라져서 너무 좋아 엄청 오래 스트레스받던거라